참 시간이 빨리 흐릅니다.
가끔씩은 블로그에 포스트도 올려야지 하면서도 막상 페이스북이나 트위터와 같은 SNS를 쓰다 보면, 블로그는 점점 손길이 멀어지게 됩니다. 그래서 일주일에 한번, 아니 이제는 한달에 한번 정도나 겨우 포스팅을 하곤 합니다. 이번에도 예외 없이, 지난 번에 올린 글을 언제 적 글인가 하고 살펴보았더니, 9월 13일자 포스트로군요... 오늘이 10월 12일이니까 또 한 달이 훌쩍 넘어가버린 셈이로군요...

각설하고, 오늘은 [에버노트를 트위터랑 통합시켜서 간편하게 글이나 그림을 공유하는 방법] 에 대해 소개해 드립니다.
스마트 워킹, 혹은 워크 스마트가 하나의 화두로 떠오르면서, 클라우드가 2011년의 대세로 자리잡아가고 있는데, 스마트폰과 아이패드, 랩탑을 이용해서 간단한 메모나 사진, 순간적으로 떠오르는 아이디어 등등... 기억해 두어야 할 메모를 모바일 기기에서 즉석 작성하여 올려두면 그것을 언제 어느 때고 노트북이나 데스크탑에 동기화하여 꺼내서 다시 재작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클라우드 지원 노트] 서비스로 가장 많이 사랑받고 있는 도구가 바로 에버노트 입지요...

에버노트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다른 곳에서도 많이 찾아보실 수 있을 터이니, 여기서는 따로 다루지 않습니다.
http://bit.ly/qeSFdE  <== 에버노트 사용법 및 사용팁 링크 검색 모음
모두들, 잘 쓰고 있음을 전제하고 에버노트의 내용을 트위터와 실시간으로 공유할 수 있는 통합 처리 방법만 가볍게 소개합니다... 



1. 트위터에 접속, 검색창에 "myen" 을 입력하여 에버노트 트위터 계정을 찾아서 [팔로우] 버튼을 클릭한다. 

 

2. 트위터의 [쪽지]
(DM) 함에 접속, [에버노트 통합용 확인 링크]가 들어온 것을 확인하여 클릭한다. 


 
3. 링크를 눌러 에버노트 환영 안내화면이 뜨면 에버노트 계정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입력하여 [로그인]한다.


4. 트위터와 에버노트를 연결하라는 안내문이 나오면 [계정 연결] 버튼을 누른다.


5. [설정] 안내 화면 아래로 "Evernote 계정이 트위터 계정 "****(계정아이디)" 와 연결되었습니다." 라는 안내문이 뜨면 이제 에버노트와 트위터는 통합 연결되어 운영됩니다. 확인해보시려면,,,


6. 잘 연결되어 작동되는지를 확인해보려면, 이제 다시 트위터 메시지(트윗) 작성 창으로 들어가서 아무 글이나 작성한 뒤, 글 끝에 "@myen" 을 추가로 입력하고 [Tweet] 버튼을 누른다.


7. 트위터 프로필에 새로 작성한 트윗이 올라오면, 에버노트 계정에 접속하여 [동기화] 프로세스를 거친 뒤, 트위터에서 작성한 내용이 [내 노트]에도 뜨는지를 확인하면 끝!!


여기서 주의할 점은, 트윗 작성시 @myen 을 빠뜨리면 자동으로 에버노트로 송신되지는 않는다는 점!!
트위터에다 그냥 아무 내용이나 메모(트윗)해놓고서, 왜 에버노트에 안 뜨냐고 항의하지는 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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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윈도우7 설치 후 유용한 튜닝팁 몇 가지

앞서 글에서 당부드린 것처럼, 윈도우7 설치 시작 전에 제반 점검사항을 충분히 점검해 보고, 설치를 잘 마치셨나요? 
어떻게든 윈도우7 업그레이드 설치에 일단 성공하셨다면, 이제는 새로운 운영체제의 변경 사항들을 고려하여 기존에 쓰던 PC환경에 맞추어 여러가지 기능을 최대한 쓰기에 편리하도록 셋팅하는 튜닝 작업이 필요하겠지요...


1. 떡 본 김에 제사 지내기--64비트 모드, 아직은 참으시길!

제 PC는 애슬론 AMD64 듀얼 프로세서였지만 저렴한 껍데기 표준PC였던 터라, 램 메모리는 1기가에 불과했습니다.  윈도우세븐을 깔자면, 램은 최소 2기가, 특히 64비트 멀티부팅을 위해서는 4기가까지 권장되길래, 이번 참에 1기가 짜리 램을 하나 추가로 주문해 끼웠답니다. ^^  우후~~ 뭔가 더 잘 돌아갈 것같은 기대감! 메모리 업글은 언제나 즐거운 일입지요...

근데 웬걸... 기껏 메모리 늘리고 좋아라 했는데, 어떤 크랙 프로그램 하나를 설치했다가 동작이 잘 안 되어 바로 지웠는데... 그 과정에서 레지스트리에 손상이 생겼는지, 공포의 블랙 스크린이 뜨면서, 부팅이 되지 않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자동 수리 모드로 놓고 재부팅하기를 5-6회 반복하여 어찌어찌 부팅은 가능해졌지만, 마우스 명령 클릭시 프로그램 반응속도가 하세월로 느려터지는 현상이 발생하더군요. (부팅 후 첫번째 프로그램 화면 열리기까지 5분 이상 소요되는 몰지각한 현상). 

어떤 프로그램이 문제를 일으킨 주범인지 알 수 없어, 재부팅 테스트에 시간을 낭비하느니 차라리 오에스를 새로 까는 게 낫겠단 판단이 들더군요... 떡 본 김에 제사 지낸다고, 이왕에 메모리도 추가했는데, 32비트 모드보다 듀얼 프로세서의 장점을 살릴 수 있다는 64비트 모드로 깔아보자는 욕심이 순간 함께 발동했습니다.

메모리 1기가 늘린 덕분에 64비트 모드로 재설치에 기껏 깔았던 응용 프로그램들을 몽땅 재설치하는 작업으로 일이 커져버린 것이지요... 익히 짐작하시겠지만 그리되면 프로그램을 전면 재설치하고 튜닝 작업을 고스란히 되반복할 수밖에 없지요...

다행히 64비트 모드로의 업글 설치는 무난하게 잘 되더군요. 운영체제 설치 후 첫 부팅시 반응속도는 그야말로 굿이었구요. 64비트 듀얼 모드의 심리적 효과 덕분인지, 시스템 부팅 및 프로그램 오픈에 필요한 대기 타임이 거의 제로라 느껴질 정도였거덩요.... (실상 1기가 환경에 XP설치할 때에도 비슷하게 드는 느낌입니다... 운영체제 하나만 달랑 깔아놓고 신규 프로그램은 아직 설치하지 않은 상태니까, 클릭시 반응속도 빠른 것은 당연한 법인데도, 그게 업그레이드 덕분이라고 여겨지는 착시현상을 겪는 것이죠...)

아무튼, 이리하여, 결국 제 PC의 운영체제는 [윈도우즈 세븐 64비트 얼티메이트 케이] 버전으로 자리잡게 되었답니다...
2-3주 정도 사용 경험으로 보건대, 램 2기가로 64비트 돌리는 데 무리는 없습니다.(멀티 부팅 모드 아닙니다.)  다만, 시스템 드라이버(특히 오디오 카드) 재설치를 비롯해, 바이러스 방지용 백신 프로그램들, 이를테면 [알약]이나 [V3 Lite] 등이 64비트 체제에서 아직 지원되지 않기 때문에 권하고 싶지 않습니다. 32비트 체제로 운용할 때와 비교해 프로그램 반응 속도 역시 체감으로 느껴질 정도는 아니라서, 64비트 설치로 인한 편리함은 당장은 거의 없어 보입니다...


생각 같아서는 32비트(x86) 버전으로 다시 깔고 싶은데, 또다시 운영체제며 프로그램 재설치하고 튜닝하는 게 도무지 엄두가 나지를 않아, 그냥 버티며 쓰고 있습니다. 시스템 사양이 설령 빵빵한 경우라 하더라도 64비트 버전 설치는 아주 신중하게 고민해보신 뒤에 선택하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2. [빠른실행 도구모음] 작업 바에 노출하기

윈도우 세븐 설치 후 변화된 초기화면이며, 뒤바뀐 메뉴판 디스플레이 때문에 잠시 멍해지는데, 새로운 것을 만나면 이전 버전에서 편리하게 썼던 기능부터 다시 찾게 마련이지요. 그 중 첫번째는 아마도, [윈도우 탐색기] 프로그램을 찾아 메뉴판(작업표시줄)의 [빠른 실행도구 아이콘] 박스(빠레트)에 넣어두는 일일 겁니다. 근데, 이게 XP와는 달리, 작업표시줄 설정 옵션 중에 나타나지를 않아 당혹스럽습니다.

빠른 실행 도구 아이콘의 편리함을 체험해보신 분들은 그 기능이 왜 없어졌을까 궁금해할 법도 한데, 짐작컨대, 윈도우세븐의 경우 어떤 프로그램을 실행하면 해당 프로그램의 아이콘이 작업표시줄 위에 뜨는데, 이 아이콘에 마우스를 위치하고 오른쪽 버튼을 눌러보면 팝업 메뉴 중에  [이 프로그램을 작업표시줄에 고정] 시키는 선택 옵션이 보입니다. 

이 옵션을 체크해두면 해당 프로그램을 종료해도 이 프로그램 아이콘이 없어지지 않고 그대로 작업표시줄에 남게 되고, 이 아이콘을 클릭하면 해당 프로그램을 실행하게 됩니다. 다시 말해, 프로그램 구동 아이콘과 실행 상태 아이콘이 하나로 통일된 셈이라서, 굳이 빠른 실행도구 아이콘을 별도로 등록해두어야 할 필요가 없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이전 버전에서 [빠른 실행도구] 모음을 즐겨 사용하던 분들에겐 아이콘 기능의 병합이 더 헛갈리고 불편하게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굳이 예전처럼 [빠른 실행도구] 모음을 따로 쓰고 싶다면 아래와 같이 작업하시면 됩니다.


1) %userprofile%\AppData\Roaming\Microsoft\Internet Explorer\Quick Launch
위의 구문을 마우스로 드래그하여 클립보드(메모리)에 복사(Ctrl+C) 해 놓을 것

2) 작업표시줄에 마우스 포인터 위치 후 우측버튼 클릭 - [도구 모음] -[새 도구 모음] 클릭, 메뉴 팝업 창 하단의 폴더: 입력창 박스 안에 위에서 복사해둔 구문을 붙여넣기( Ctrl+V) 한 뒤에 [폴더 선택] 버튼을 클릭!

3) 이제 작업표시줄을 보면 [Quick Launch] 라는 제목의 도구모음이 새로 나타나는데, 이 영역에 마우스 포인터 위치 후 우측버튼 클릭 - 디폴트로 체크되어 있는 [텍스트 표시] 및 [제목 표시] 항목을 각각 클릭하여 옵션을 해제시킴.

4) 그러면 프로그램 아이콘 도구 모음에 대한 타이틀과 설명이 없어지고, 예전과 같이 아이콘 이미지들만 남게 되며, 이 상태에서 하단의 [작업표시줄 잠금]을 클릭하여 체크해두면, 시스템을 재부팅해도 [빠른실행 도구모음] 박스가 계속 노출됨. 
(작업표시줄 잠금 옵션을 해제한 채 재부팅하면 종종 [빠른실행 도구모음] 박스가 없어져 버리기도 하므로 유의할 것!)

3. 숨은 시스템 폴더 및 파일에 억세스하기

윈도우 세븐이 자랑하는 기능 중의 하나가 바로, 시스템 및 파일에 대한 보안의 강화라고 합니다. 하지만 늘 그랬듯이, 마이크로소프트가 운영체제의 보안을 강화할 때마다 사용자는 시스템에 대한 접근 권한 설정을 놓고 더 많은 애를 써야만 시스템 파일에 대한 접속이나 통제가 가능했습니다. 그만큼 공부해야 할 것이 많아졌고, 또 초보자들에게는 그만큼 윈도우의 사용이 어려운 학습과제가 되곤 했더랬지요.

윈도우 세븐의 보안 강화는 XP를 통해 나름 [관리자 계정]의 의미를 어렴풋이 터득하고 [숨김 파일] 이나 [시스템 파일], 혹은 [레지스트리]를 수정하는 능력을 겨우 깨우친 이들에게 또 한번의 추가 학습을 요구합니다. 

윈도우 세븐을 처음 접하고 당혹스러운 것 중 하나는 기존 XP에서는 [관리자 계정] 속성만 부여하면 자유롭게 접속이 가능했던 시스템 폴더나 파일들에 대한 접속 권한이 주어지질 않고 계속 폴더에 대한 [엑세스 거부 메시지]를 띄우는 것입니다.
기존에 XP에서는 숨겨진 시스템 관련 파일들을 보려면 [윈도우 탐색기]나 [내 컴퓨터]의 [폴더 옵션]에서 몇몇 가지 숨은 파일 보기 옵션에 디폴트 설정 체크 항목을 해제하거나 설정하는 것만으로도 해당 폴더나 파일에 접속이 가능했지요. (
http://letsgo.tistory.com/149  참고!)

그런데, 윈도우 세븐에서는 XP와 같이 분명히
Documents and Settings 라는 폴더가 분명히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 폴더에 자물쇠가 단단히 채워져 아무리 클릭을 반복해도 [액세스가 거부되었습니다]는 경고메시지만 뜬답니다. 

해당 폴더의 속성을 제아무리 수정하려고 [속성] 정보의 [보안] 탭 설정을 바꿔도 소용이 없습니다. 한참을 고생한 끝에서야윈도우세븐에서는 사용자별 설정 정보나 추가 생성 파일들을 사용자 폴더(C:\Users /한글 버전= [C:\사용자])를 새로 만들어 각 개별 계정별로 그 안에 따로 따로 저장하기 때문이라는 것을 알아 차렸습니다. 

쉽게 말하자면, 
기존 XP에서 
[C:\Documents and Settings\로그인 사용자계정\Local Settings\
Application Data\Microsoft\...] 
에 해당하는 폴더가 윈도우7 에서는 애시당초 아래와 같이 그 위치가 변경된 겁니다.
[C:\Users\로그인 사용자계정\AppData\Local\Microsoft\...]


따라서, 예를 들어 흔히 사용하는 아웃룩 pst 파일을 찾으시려면 아래의 경로에서 해당 파일을 찾으셔야 합니다.
C:\Users\Administrator(또는 로그인사용자계정)\AppData\Local\Microsoft\Outlook\Outlook.pst

애당초, 위치 경로 자체가 달라진 것을 이름만 같은 폴더에서 찾으려고 용을 썼으니 그저 헤맬 수밖에 없었던 것입지요...

이 밖에도 윈도우 세븐에서 새롭게 터특해야 할 변경 요소들이 꽤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아마도 문제에 직면할 때마다 당분간은 이리저리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튜닝 팁을 찾는 수고가 불가피할 것 같네요... 위의 두 가지 사항은 아주 기초적인 내용이니 미리 알아두시면 관련된 문제 해결시 응용하시는 데 도움이 되실 겁니다!! 

윈도우 세븐 사용팁 시리즈는 시간이 허락하는 대로 틈틈이 계속 연재토록 하겠습니다. 굿 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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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렛츠고

[압축팁] 파워포인트 파일용량 3분의 1로 줄이기!


* 원문 출처: http://letsgo999.egloos.com/4966458  {작성일: 2005년 3월 10일}


안녕하세요, 최규문입니다...

창밖의 날씨가 우중충한데요... 그래도 살갗을 스치는 바람이 훈훈한 것이 마음마저 녹이는 봄입니다.
겨우내 얼었던 땅이 녹듯이 움츠러들었던 우리 마음도 어깨를 펴고 더 열심히 뛰어보는 계절 만드시길 바라구요, 환절기 감기에 방심하지 마십시오.

전체 메일은 웬만하면 안 보내려고 애를 쓰는데, 오늘 익힌 팁은 여러분 모두에게 유용할 것 같아서 함께 공유해 드리고 싶습니다.

외부에 제안서를 보내고자 할 경우 보는 사람의 이해를 돕기 위해 그림이나 사진 같은 이미지가 많이 삽입된 파워포인트 파일을 주로 사용하게 되는데요...

이 이미지들의 용량이 큰 것이 많이 사용될 경우 파워포인트 파일은 그 원본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기 때문에 몇 장 안되는 내용인데도 용량이 1-2메가는 우습고, 심하면 5~10메가에 이르기가 쉽습니다.

이런 파일을 첨부해서 보내게 되면 한사람에게 보내는 경우에도 일반 텍스트 메일을 보내는 시간에 비해 수십배 이상의 시간을 잡아먹게 되고요, 행여라도 무심결에 여러 명에게 단체메일이라도 발송할 량이면 메일 서버에 과다 트래픽을 유발시켜 사내 인터넷망이나 서버를 마비시키는 주범이 되기도 합니다.

하여, 파워포인트 파일의 용량을 조금이라도 줄여보고자 하는 것은 이런 메일을 자주 주고받게 되는 분들에게 매우 절실한 요구사항 중 하나이지요,

근데 얄밉게도, 파워포인트 파일은 아무리 알집 같은 파일 압축프로그램으로 줄여보아도 거의 용량이 줄어들지를 않기 때문에 압축의 효과가 없어서 이를 어쩌지 못하고 큰 파일을 보내는 수고를 할 수밖에 없는 경우가 태반입니다. (저 역시도 얼마 전까지는 그랬으니까요...)

오늘 전해드리는 팁은 바로 그 파워포인트 파일을 육안 해상도에 큰 영향을 끼치지 않고 쉽게 현재 용량보다 크게 줄여주는 방법에 대한 것입니다. 아래 해설과 그림을 잘 따라해보시면 5메가 이상 되는 큰 파워포인트 파일이 거의 3분의 1 사이즈 정도로 줄어들게 할 수 있으니 유용하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자! 한 번 따라해 보시죠!  (먼저 파워포인트 2003 기준입니다.)

1. 용량을 줄이고자 하는 파일의 크기를 먼저 확인해 보세요.

(여기에서는 [소중한것 먼저하기 2.0] 제안서 파일을 예로 선택했습니다.)



위에서 보다시피 예로 선택한 이 파일의 용량은 5메가가 넘지요...

2. 이 파일을 더블클릭하거나, 파워포인트 프로그램을 실행하여 이 파일을 여십시오.

그리고, 파일 내용 중 이미지가 삽입되어 있는 아무 페이지나 선택하여 열고, 아무 그림이라도
마우스로 클릭하여 선택하시면 아래와 같이 이미지 테두리에 윤곽선이 나타나면서,


3. 이와 동시에, 화면 맨 아래 하단에 [그림도구 모음] 아이콘 바가 아래와 같이 추가로 나타납니다.

4. 그림도구 모음 중에서 [그림]을 사방에서 줄여주는 모양으로 표시된 [그림 압축] 아이콘을 클릭하시면.

5. 다음과 같이 [그림 압축] 설정 창이 뜨게 되는데, 여기서 설정 옵션을 다음과 같이 변경해 주십시오.

1) [적용대상]에 [문서에 있는 모든 그림] 을 선택하시고,

2) [해상도 변경]에 [웹/화면] 옵션을 체크해 주시면 해상도가 [96 dpi ]로 줄어듭니다.


6. 위에서 설정을 변경하고 [확인] 버튼을 누른 후 해당 파워포인트 파일을 [닫기] 하시면 다음과 같이 변경사항을 저장할 것인지를 묻는 팝업 화면이 나타납니다.


7. 여기서 주저하지 말고 [예(Y)] ! 라고 클릭해 주시면, 해당 파일의 용량이 다음에서 확인되듯이 감쪽같이 처음 파일 용량의 3분의 1정도 크기로 줄어듭니다.
물론 용량을 줄인 파일을 다시 더블클릭하여 열어보셔도 육안 화면해상도에는 별 차이가 없습니다.




자, 혹시 용량이 무지 큰 파워포인트 파일을 메일로 첨부하기가 두려워서 주저하시는 분이 계시면,
이 방법을 잘 익혀 두시면 도움이 될 것 같아 [봄맞이 기념 팁]으로 공유해 드립니다.

유용하게 활용하시길 !!!

* 추신:
8. 간혹 이렇게 따라했는데도, 3-4번 항목에서 설명한 [그림 압축] 아이콘이 화면에 안 나타난다고 하시는 분이 계십니다. 이런 분들은 다음 내용을 참고하세요!

파일 본문 중 임의의 그림(이미지)을 마우스로 클릭하셔야 나타납니다.
만약 이미지를 클릭 해도 안 나타나면,
다음과 같이 [보기]-[도구 모음]메뉴의 [그림] 항목에 강제로 체크주시면 아마 99% 나타날 겁니다.


아이콘 바가 생성되는 위치는 꼭 하단이 아닐 수도 있고요,
간혹 도구 박스 자체가 최소화 상태로 되어 있어서 화면 어딘가에 조그맣게 가려져서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by 때때로 | 2005/03/10 14:53


# [파워포인트 2007]에서 [그림압축] 메뉴 찾기 (2009.6.11 추가본)

위의 글을 작성한 지도 어느새 2년이 넘어 많은 분들이 파워포인트 2007 을 사용하고 계실 겁니다.
파포2007은 2003버전에 비해 많은 기능이 추가되고 향상되어서 상당히 편리하지요.

특히, 마우스 스크롤 만으로 서체나 효과가 적용될 경우 보여질 화면을 [미리보기] 형식으로 보여주는 점이나,
각종 도구 아이콘을 내가 필요한 것만 [사용자 지정] 방식으로 편집해서 쓸 수 있다는 점,
기타 이미지나 애니메이션 효과 적용 등에 많은 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

문제는 기능이 강화된 것은 좋은데, 메뉴나 도구를 자주 사용되는 것 위주로 패키지(빠렛트)화시켜 놓다보니,
어떤 메뉴가 어디에 숨어 있는지, 숨박꼭질을 하면서 찾아야 하는 경우가 많다는 점입니다.
[그림 압축] 메뉴 또한 그런 숨은보물 찾기 도구(아이콘) 중의 하나입니다.

<파워포인트 2007>에서 [그림 압축] 아이콘은 이렇게 하시면 보입니다.  눈 크게 뜨고 잘 보세요!!

1) 파포 파일을 열고, 임의의 이미지(그림, 사진)를 클릭하여 선택하면 (이미지 가장자리에 윤곽선이 드러남)
2) 최상단 메뉴바 중에서 맨 뒤에 있는 [보기] 메뉴 뒤 쪽에 [그림도구]+[서식] 이라는 신규 메뉴가 나타납니다.
3) [서식]을 클릭하면, 아래쪽 도구 박스가 [그림도구] 용으로 바뀌면서 앞쪽에 [그림압축] 아이콘이 나타납니다.



잘 되시나요? 알고 나면 간단하지만, 모를 때는 아무리 찾아도 정상적으로는 잘 안 보입니다.

[추가 팁] PPT 파일을 PDF 파일 포맽으로 저장(게시)하여 용량 축소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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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포인트 파일을 PDF포맽으로 변경하는 기능도 오피스2007에서 제공하는 옵션 설치 기능입니다.
이미지가 많이 삽입된 파포 파일이라면 PDF 포맽으로 저장(게시하기)하기로 용량을 줄일 수도 있습니다.
최초 설치하면 다음부터는 항상 나타나는데, 설치했다고 가정하고 순서를 살펴 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1) [오피스 홈버튼]=[홈단추]를 클릭 -> [다른 이름으로 저장] -> [PDF 또는 XPS] 클릭하면,


2) 아래와 같은 [저장(게시)] 팝업 화면이 뜨는데, 하단의 [최적화] 메뉴 옵션을 [최소크기(온라인게시)]로 선택하고
   [게시] 버튼을 클릭하면 모르면 몰라도 보통 30% 정도는 용량이 축소됩니다.


참고로, 위에 샘플로 사용했던 이미지 한장 짜리 파포 2007 파일의 경우, PDF로 게시하니까 이렇게 용량이 줄어드네요.


원본 파워포인트 파일을 앞서 소개한 [그림 압축] 방식으로 줄였더니 다음과 같이 사이즈가 바뀌네요....


단순 비교해보면, 원본 이미지 삽입 PPT 파일 > 이미지 그림압축 처리 PPT 파일 > PDF 변환 파일 순이죠...
대체로 그럴 뿐, 원본 이미지의 사이즈(파일 용량)에 따라 가변적일 수 있으므로 감안하십시오...

# 사족: 파워포인트 용량을 줄여주는 간단한 유틸리티 프로그램들도 있긴 한데, 저작권상 어떤 문제가 있는지 몰라서....
Everyday Be Happy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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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렛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