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를 통해 친구를 사귀는 소셜네트워크--페이스북 5계명" 


여러분은 지금 몇 살인가요?

싱글인가요, 아님 기혼이신가요?

여러분이 페북을 하게 된 동기는 무엇인가요?

여러분은 무엇 때문에, 무엇을 얻기 위해 친구를 사귀시나요?

페이스북에서 친구를 맺는 것과 오프라인에서 친구를 맺는 것은 어떤 차이가 있나요?


페이스북을 한 마디로 정의하라고 한다면 사람마다 아주 다양한 해석과 정의를 내릴 수 있겠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이렇게 정의하고 싶습니다.

"친구를 통해 또 다른 친구를 사귀는 소셜네트워크!"  그리고

"친구들의 이야기 자체가 컨텐츠가 되어 스스로 확장되는 살아있는 소셜 미디어"


페이스북의 키워드는 첫째도 친구, 둘째도 친구, 셋째도 친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친구'라는 키워드야말로 페북을 트위터와 같은 다른 소셜미디어나 소셜네트워크 서비스와 구분시켜주는 핵심적인 차이입니다.


실제로 페이스북은  대학 신입생 프로파일 주소록을 웹에서 구현하려는 간단한 아이디어와 시도로 출발한 것입니다. 2004년에 평범한 대학생 친구 다섯 명이 시작한 이  간단한 아이디어 사업이 바로 페이스북의 시초였다는 사실을 알고 나면, 페이스북의 곳곳에 널려 있고 박혀 있는 [친구맺기 시스템]의 구조와 이유가 어느 정도는 설명됩니다. 


아울러, 이 친구맺기 시스템의 공격성과 독특성이야말로 불과 5-6년밖에 안된 짧은 기간 안에 페이스북이 세계 최대의 검색포털 구글의 접속 트래픽을 능가하는 거대한 소셜 미디어로 급성장시켜 준 동력이라는 사실을 우리는 알게 됩니다.



 1. 친구의 두 얼굴...


주변에서 새로 페이스북을 접하는 분들의 반응은 크게 두 가지로 대별됩니다...

"세상에나.... 10년 동안이나 못 만나던 옛 학교 동창을 여기서 만나게 되었어! 정말 신기하고 대단한 서비스로군!"

하면서 감탄하는 분들이 다수이지만, 또 다른 어떤 분들께서는
"아니, 도대체 이 친구가 나를 언제 보았다고 친구를 하자고 그러는 거야, 왜 이렇게 알지도 못하는 놈들이 스토커마냥 채팅을 요구하는 거야!  이거 완전 스팸 서비스 아냐!"
라며 극단적인 거부감과 불쾌감을 표시하는 분들도 심심치 않게 만날 수가 있습니다.


세상 모든 사물이 양과 음의 두 가지 속성의 결합이듯이, 페이스북 또한 친구가 갖는 두 가지의 속성을 함께 가진 서비스이기 때문에 이러한 상반된 평가는 어쩌면 당연히 나올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즉, 한 사물의 두 가지 측면이라 보시는 게 맞을 겁니다.


과연 어떤 친구가 반갑고, 어떤 친구는 피하고 싶을까요?

또 어떤 때는 반갑던 친구가 어떤 때는 짜증나고 불쾌하고 꼴 보기 싫어질까요?

우리가 현실에서 사귀고 헤어지는 친구 관계의 원리를 온라인 페이스북에 대입해보면 답은 특별히 다를 게 없습니다.


우리가 흔히 "좋은 친구"라 부르려면, 그 친구로부터 우리는 어떤 이익이나 유익함을 얻기를 기대할 것입니다.


그것이 오랜 만남 속에서 생겨난 믿음이나 순수했던 어린시절, 혹은 청년시절의 향수를 일깨워주는 마음의 위안이든,
혹은 현실적인 비즈니스나 사업 관계에서 자본이나 협력 파트너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관계든지,
그도 아니라면 인생에 스승이 되고 가르침을 줄 수 있는 멘토가 되어주든지,
내가 삶에 지치고 힘겨워할 때 위로와 격려를 해줄 수 있는 사람이든지,
그도 아니면 어떤 경험과 전문 지식을 가지고 궁금증을 풀어주거나 문제 해결사 노릇을 해주는 이들을 일러
우리는 보통 "좋은 친구"라 부르지요...

반대로 "나쁜 친구" 혹은 "싫은 친구"는 어떤 경우일까요?

아마도 위에 든 사례를 거꾸로 해석하면 거의 맞는 경우이겠죠.
오래 전에 싸웠거나 속임을 당해서 다시는 상종하고 싶지 않은, 아픈 추억을 일깨워주어 마음이 불편해지는 사람,
사업이나 비스니스 관계로 만났으나 성과나 결실을 내기는 커녕 손실을 입고 어려운 궁지에 몰리게 했던 사람,
도움을 주기는커녕 뒤로 험담을 하거나 심지어는 모함을 해서 나의 성장이나 앞길을 가로막고 방해했던 사람,
그릇된 가치관으로 나쁜 습관을 당연한 것처럼 여기며 방탕한 길로 유혹하던 사람,
내가 삶에 지치고 힘들어할 때 아무 도움도 주지 않은 채 방관하거나 나의 능력 없음을 질책하고 비웃던 사람,
내가 모르는 무언가에 답을 주지 못하거나, 혹은 별 것 아닌 경험, 지식, 정보를 가지고 돈이나 댓가를 요구하는 사람...


이런 두 부류의 친구 관계는 페이스북에서도 그대로 존재하게 마련이고, 어떤 친구를 만나게 되느냐에 따라서 페이스북이 어떤 사람에게는 천사의 얼굴로, 또 다른 어떤 이들에게는 야수의 얼굴로 드러날 것입니다...


2. 페이스북 친구 맺기 5계명 


성경을 보면,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이스라엘 백성들을 이끄는 율법으로 10계명을 주셨다고 하지요...

이것을 비유하여 페이스북 친구맺기의 다섯 가지 원칙 정도를 꼽고 추려서, 오계명을 제안해보고 싶습니다.

 


 

<1계명> "나먼저 인사하라!"


친구는 식구가 아닙니다. 


네이버 국어사전을 보면 친구의 뜻풀이가 이렇습니다. 


친구[親舊][명사] 1 가깝게 오래 사귄 사람.  2 나이가 비슷하거나 아래인 사람을 낮추거나 친근하게 이르는 말


피를 나눈 형제나 식구라면 한 핏줄이라는 이유만으로도 서로를 아끼고 보살펴 주는 관계가 당연시되지만, 친구는 누군가의 소개를 통하든 우연한 조우이든, 본래는 남이었던 관계가 어떤 '만남'을 통해서 가까와진 사이인 것입니다. 그것이 소개이든, 우연한 계기로 부딪힌 것이든 첫 만남의 벽을 허무는 것은 바로 "내가 먼저 인사를 건네는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저 아무개라고 합니다.  반갑습니다. 저 누군데요...

어느 쪽이건, 한 쪽에서 상대방에게 이 한 마디를 먼저 꺼내는 것으로부터 친구관계는 시작됩니다. 


페이스북에 처음 들어온 분들이 당혹해하는 것 중의 하나는 누군가 아는 분으로부터 초대로 해서 막상 등록(가입)은 하고 들어왔지만, 아무도 없다는 것입니다. 즉 다른 모임 카페와는 달리, 처음에 가입하면 나 혼자만 덩그렇게 홀로 서 있을 뿐, 심지어는 나를 불러주었던 친구조차도 '내가 수락을 하기 전까지는' 나의 친구가 아니라는 점입니다. 


결과적으로 친구가 없는 페이스북은 혼자만의 감옥과 다름 없고, 설령 남들의 담벼락이나 프로필 정보를 아무리 많이 들여다보고 다녀도 그들은 남일 뿐 나와 관계를 맺은 친구는 아닙니다. 친구가 없는 페이스북은 그래서 "군중 속의 고독"을 느끼고 싶은 사람에게도 충분히 추천할만한 서비스인 것입니다.


모쪼록 그 감옥을 벗어나고 싶다면, 기다리거나 주저하지 말고, 누군가에게 먼저 인사를 하고, 말을 걸어서 나와 친구해달라고 먼저 손을 내미시기 바랍니다. 페이스북에 들어온 대다수 지구촌 사람들은 나이와 성별, 국적을 초월하여 자신과 뜻을 같이하거나 취미를 공유하거나, 서로 나눌 수 있는 무언가를 위해 언제든 상대의 손을 잡고자 준비된 분들이 대다수이기 때문에, 친구를 맺어 달라고 요청했을 때 거절당하거나 바람을 맞을 확률은 무척 희박합니다. 


못 믿으시겠다면, 테스트삼아, 동남아 어디나 이집트의 누군가, 그들이 쓰는 말이나 문장이 영어도 아닌 중국말, 혹은 이상한 나라의 말이나 심지어는 아랍어 문자를 쓰는 누구라도 찾아서 [친구신청하기] 버튼을 클릭해 보십시오. 적어도 열 중 아홉은 분명히 아무런 인사 메시지나 이유를 보내지 않더라도 친구 요청을 수락해줄 것입니다. 

 


<2계명> "나부터 오픈하라"


친구 요청이 수락되게 하는 데 가장 중요한 것은 나의 프로필 정보를 채우는 것입니다.  페이스북은 글자 그대로 [얼굴책]입니다. 페이스북은 대학교의 신입생이나 학생들이 서로의 프로필을 확인하고 사귀기 위해 만들어지는 명부를 말하는 명칭으로, 우리나라로 치자면 흔히들 졸업 동기들의 사진이며 연락처를 엮어서 서로 나눠 가지는 [졸업앨범]이나 각종 협회나 단체의 [회원명부]와 같은 것입니다.  


결정적인 차이라면, 온라인 페이스북은, 한번 만들어지면 몇년씩 묵혀서 책꽂이에 꽂아두는 추억의 앨범이나 죽은 명부가 아니라, 신입생 시절부터 자신의 프로필을 공개해두고, 수시로 업데이트하면서 자신을 소개하고, 내 앨범 안에 [담벼락]이라고 불리는 자유게시판을 공개적으로 설치해두고 그곳에서 수시로 소식을 주고받는 "살아있는 게시판"이라는 점입니다.


그런데 이 라이브 게시판이 실제로 살아서 작동하려면, 우선 먼저 나는 어떤 사람인지, 출신은 어떠하며, 관심은 어떠하고, 나의 현재 상태는 어떠한지에 대해 최소한의 소개 정보(프로필 정보)를 제공해야 합니다. 만일 성범죄 경력을 가진 범죄인이나 사기 전과자가 자신의 신분을 숨기고자 엉뚱한 가명을 쓰거나 거짓 프로필을 올려두고 얼굴 밝히기를 거부한다면 어떤 사람이 그와 선뜻 친구맺기를 수락할 수 있겠습니까!


따라서, 페이스북에서 좋은 친구를 많이 오래 사귀고 싶다면 먼저 "자신의 프로필부터 공개"하셔야 합니다. 처음에는 너무 상세할 필요는 없다 하더라도, 최소한 이름과 나이, 성별, 출신학교나 종교적 성향, 결혼 여부나 간단한 가족관계, 관심 정보(책, 음악, 영화 등) 등을 적는 란을 공백으로 비워두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또한 웬만하면 비공개로 설정하기보다는 가급적 공개해 두시기를 권합니다. 


예전부터 잘 알고 있는 소수의 친구들에게만 나를 공개할 용도로 페이스북을 제한적으로 활용하고 싶은 분이라면 그런 필드를 비워놓거나, 혹은 친구에 한해서만 공개되도록 제한을 두는 것도 방법이긴 하겠으나, 그런 소극적인 자세로는 페이스북이 제공하는 미지의 친구로부터의 초대 요청과 "크로스 엔카운터"의 묘미를 맛보시긴 어려우실 겁니다...


 

<3계명> "얼굴을 드러내라"


페이스북은 Face + Book 입니다. 다시 말해 [얼굴+ 책]입니다.  핸드북(Handbook)도 아니고 바디북(Bodybook)도 아닌 페이스북인 이유는 무엇일까요?  성현들의 금언을 굳이 되새기지 않더라도 "얼굴은 사람의 마음을 표현하는 거울"이라 했습니다. 링컨 대통령은 나이 40이면 사람은 자신의 얼굴에 책임을 져야 한다고 했지요. 


동양에서는 얼굴의 윤곽이나 모양, 생김새를 보고 그 사람의 길흉화복은 물론, 인생의 행로, 심지어는 수명까지 예측하는 관상학이 학문으로 정립되어 오기도 했습니다.  오늘날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한 삼성이 중요한 인재를 채용할 때 인터뷰 평가 자리에 실력있는 관상 전문 역술인을 심사위원으로 상주시켰다는 이야기는 유명한 전설이 되어 있지요...


거울 속의 내 눈은 못 속인다고 했듯이, 얼굴 속에는 그 사람의 심성과 인생을 들여다볼 수 있는 수많은 정보들이 담겨져 있게 마련입니다. 그러니, 자신의 프로필 정보를 최소한으로 공개하는 경우라도 프로필 사진을 빠뜨리진 마십시오. 페이스북의 진짜 회원자격은 자신의 프로필 사진을 등록할 때 비로소 주어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프로필 사진을 올릴 때, 주민등록증이나 운전면허증, 여권사진으로나 쓰일 법한 딱딱하고 굳은 제품성 표정은 금물입니다. 그런 사진은 누가 보아도 격식화되고 고정화된 이미지이기 때문에 자신이 가진 본연의 자연스러움을 담아내지 못합니다. 억지로 꾸미거나 딱딱한 모습을 담은 증명사진보다는, 자연스러운 스냅사진이나, 자신의 장점을 최대한 드러낸 프로필 사진을 쓰시는 편이 좋습니다. 증명사진을 쓸 바에는 차라리 얼짱 각도의 셀카 사진이 더 친근하고 편한 느낌을 줍니다.


설령 프로필 소개를 한글로 써서 세계 대다수의 잠재 친구들이 나의 프로필 내용을 못 알아보더라도 얼굴 사진 하나만으로도 많은 내용을 대신할 수 있기 때문이지요....


저는 개인적으로 프로필 사진을 공백으로 처리한 '유령 친'구들이 요청하는 친구 신청은 수락하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이름만으로도 익히 알고 있는 오랜 친구들이라면 모를까, 유령 친구들이 많은 것은, 그만큼 제3자의 입장에서 보면 숨기는 게 많은 수상한 집단의 일원으로 인식될 여지가 많고, 그만큼 불필요한 오해를 사게 될 가능성도 높으니까요...

  

 

<4계명> "최대한 정직하라!"


자신의 프로필을 작성하고, 얼굴 사진을 넣었다면 여러분은 이제 글로벌 시티즌의 일원으로 페이스북 네트워크에 참여할 자격을 90% 이상 갖춘 셈입니다.  다만, 여기서 중요한 원칙 하나를 잊어선 안됩니다. 여러분이 올린 자기 소개 프로필 내용이나 사진이 거짓으로 꾸며진 것이거나 뽀샵이 너무 많이 들어가 본판과 실제가 다른 사진이어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생판 처음 보는 남남인데, 더욱이 지구 반대편 외국인들이 나의 지난 과거를 어찌 알 것이며, 지금 내 얼굴 모습이 어떤지 알게 뭐냐고 생각하시면 페이스북의 힘을 얕잡아 본 것이며, 소셜네트워크의 자정 능력과 집단지성의 평가 능력을 과소평가한 것이라고 경고해두지 않을 수 없습니다. 무릇 믿음의 기초는 친구가 나를 거짓으로 속이거나 배신하지 않으리라는 확신, 즉  정직할 것이라고 믿는 것에서 시작됩니다.


작금, 천안함 침몰 원인에 대해 정부가 발표한 내용을 많은 국민들이 곧이곧대로 믿지 않는 원인은 바로, 진실을 알 수 있는 사실 자료를 공개하기를 거부하고 접근 자체를 제한했기 때문에 빚어진 당연한 귀결입니다. 마찬가지로, 내가 학창 시절 무척 못생긴 얼굴의 소유자였는데, 페이스북의 얼굴사진을 왕창 뽀샵으로 뽀얗게 만들었다고 칩시다. 당장, 학교 친구들이 "너 누구 맞니... 어디서 성형했니... " 하면서 놀려 댈지도 모릅니다. 


한두 명을 잠시 속일 는수 있어도 여러 사람을 오래동안 속이긴 어렵다는 말을 늘 염두에 두셔야 합니다. 자신에 대해 거짓 이력이나 꾸며진 정보로 뭔가를 획책하거나 모색해보겠다는 얄팍한 생각으로 페이스북을 활용하면 아마도 그런 공작이 성공하기도 전에 나도 모르던 주변 친구들에 의해 당신의 의도나 생각이 노출되거나 경고될 수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페이스북의 힘입니다. 그러니, 정직하고 또 정직하십시오...


단, 극단적으로 정직하려고 하진 마십시오. 그것은 또다른 부작용을 초래할 위험이 있습니다. 이를테면, 미국에서는 페이스북 프로필 소개 란에, (특히 여성의 경우) 자신의 나이나 자녀들의 본명, 연령 따위를 공개하는 것은 주의하라고 당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페이스북이 친구의 친구들에게도 나의 친구 관계 목록이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구조를 갖고 있기 때문에, 누군가 나쁜 마음을 먹고, 이용하려 들 경우 노출된 신상 정보나 가족 정보들이 범죄에 이용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페이스북에 노출된 사적인 정보들이 범죄에 이용된 사례가 선진국에서 종종 발생하고 있고, 이 때문에 페이스북과 같은 소셜네트워크의 개인 정보 노출에 대한 제한 조치를 법으로 정해 보호해야 한다는 논란도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요컨대 극단적인 정보 공개가 능사일 수는 없습니다. 자고로 과유불급이라... 넘치면 미치지 못함만 같지 못하다 하였으니, 적절한 중용의 도를 지키는 것은 페이스북을 지혜롭게 이용하는 방법으로도 역시 통하는 기본 원칙일 것입니다...


 

<5계명> "이별을 준비하라"


아아, 사랑하는 나의 님은 갔습니다...

"사랑도 사람의 일이라 맛날 때에 미리 떠날 것을 염녀하고 경계하지 아니한 것은 아니지만
리별은 뜻밧긔 일이 되고 놀난 가슴은 새로은 슬븜에 터짐니다"


페이스북의 다섯번째 계명으로, 한용운 님의 시, [님의 침묵]을 다시 한번 읊어보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모든 만남은 우연이 아니라고 믿습니다. 그것은 어쩌면 전생의 질긴 인연에서부터 이어져온 업(카르마)의 소산일 수도 있고, 노사연의 노랫말처럼 "우리의 바람" 이었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만남이 우연히 아니듯이, 어떤 만남도 헤어짐이 없을 수는 없습니다. 죽자고 사랑했던 연인 사이도 주어진 인연이 다하면 이별을 고하고, 검은 머리 파뿌리 되도록 천년만년 살고지고, 어화둥둥 내 사랑아를 약조했던 부부 사이라 하더라도 헤어지면 남이 되는 세상입니다.


페이스북으로 만난 친구들 또한 앞서 얘기했던 "나쁜 친구" 이거나 "싫은 친구"로 낙인찍히거나 평가되는 순간 그 관계는 끊기거나 단절될 수 있습니다.  트위터에서 관계를 끊는 것은 [unfollow] 버튼을 한 번 클릭하는 것으로 간단하게 끝납니다. 상대방은 누군가가 팔로우를 중단했다고 해서 그리 큰 상처를 받지도 않습니다. 필요하면 보고(구독하고) 필요하지 않거나 내 관심사가 아니면 일시적이든 장기적이든 구독을 멈출 수 있는 것이라고 보니까요...


다만, 페이스북은 처음 관계를 맺는 것부터가 친구맺기 [요청]과 [수락]이라는 상호 승인의 과정을 거쳐서 맺어진 [믿음 관계]이기 때문에, 친구 관계를 단절하는 것이 트위터만큼 간단하지 않습니다. 물론 서로가 형식적인 친구관계로 동의와 수락을 했을 뿐 개별적인 사귐이나 교류가 깊지 않았다면 상대적으로 그 친구를 멀리 하거나 상대하지 않는다고 해서 마음의 상처를 받거나 심각하게 고민해야 할 필요는 없을 겁니다. 


하지만, 열심히 사귀다보니 정이 들고, 그 정이 쌓여 깊은 친교나 비즈니스 관계까지 갈 정도로 사이가 깊어졌다면, 그런 관계의 이별에 따르는 아픔은 오프라인에서의 결별과 결코 다르지 않을 것입니다. 물론 그 상처는 온전히 자신의 몫으로 감당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한 번 사귄 친구 관계는 어떤 이유로건 깨지지 않고 좋은 동반자에 파트너십으로 오래 유지되는 것이 최선일 것입니다. 그러려면 믿음을 유지하기 위해 평소의 친구 관계 관리를 소홀히 하면 안되겠지요...


소셜 미디어는 온라인이나 모바일 기기를 통해 손쉽게 친구를 만날 수 있는 공간인 만큼 자신의 필요나 목적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판단했을 경우 그만큼 쉽게 관계가 단절되거나 무시되기 쉬운 이중적인 속성을 가집니다. 만나기가 쉬운 만큼 헤어지기도 쉬운 것이지요... 그러므러 어떤 이유에서건 헤어짐이 닥쳤을 때, 가능하면 쿨하게 받아들이고, 마음의 상처를 깊게 남기지 않는 것 또한 온라인 소셜 네트워크를 이용하는 작은 지혜일 것입니다.



 

3. 진정한 친구의 의미는....


"한 평생 살다가 죽을 때, 

 한 명의 진정한 스승과 

열 명의 진정한 친구와, 

 그리고 백 권의 좋은 책을 

 기억할 수 있다면 성공한 삶이라고 할 수 있다" 는 말이 있습니다.

 

 

 

이 말은 곧, 한 사람의 일생을 두고 평생 동안 진정한 친구 열 명을 갖는 일이 그만큼 어렵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페이스북을 통해서 우리는 시간과 공간, 국경을 넘어설 수 있습니다. 기술과 사람이 만나는 융합 지점에서 새로운 친구를 사귈 기회가 전 지구촌으로 확산된 시대에 우리는 살고 있습니다.  책상 위든, 도로 위든, 버스나 지하철 안이든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24시간 지구촌 곳곳의 친구들을 실시간으로 사귀고 만날 수 있는 세상에 우리는 접속되어 있습니다. 


그 만큼 많은 친구를 사귈 수 있는 시대이지만, 정말로 평생을 걸고 이해관계를 넘어서서 진정한 친구라 부를 수 있는 친구는 손가락으로 꼽을 만큼 소수일 지도 모릅니다. 중요한 것은 그것이 몇 명이 되었든, 한 명이라도 더 그런 친구를 더 가질 수 있다면 그 만큼 우리네 인생은 성공한 삶에 가까와질 것이라는 점입니다. 페이스북은 그러한 의미에서 우리들의 성공을 돕는 좋은 매개체가 될 것이라는 사실 또한 저는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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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렛츠고

 페이스북 한국 사용자수 100만 돌파!

 

세계 최대의 소셜네트워크 서비스 [페이스북]의 한국 사용자수가 드디어 100만명을 돌파했습니다. 페이스북과 관련된 여러 통계를 수시 업데이트하고 있는 FACEBAKERS.COM의 공개 자료에 따르면, 2010년 6월 23일 현재, 전 세계 페이스북 이용자수는 모두 4억 7천만명을 넘어섰습니다.

 ==> http://www.facebakers.com/countries-with-facebook/

 

 

아울러, [페이스북]의 한국 사용자수는 드디어 110만명에 이른 것으로 나타납니다.

 http://www.facebakers.com/countries-with-facebook/KR/

 

 

전체 인구 대비 점유율은 2.26%, 온라인 점유율은 2.94%로 아직 제한된 수준이지만, 불과 한달 전(5월 31일) 이용자수가 90만명 정도였음에 비추어볼 때 불과 20여일만에 20만명이 증가한 것은 하루에 거의 1만명씩 폭발적으로 늘어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발표업체의 통계기준을 정확히 알 수 없어 수치의 신뢰도에 대해 일정한 유보를 하고 해석한다고 해도 그 추세는 충분히 유효하다고 보기 때문에 향후 성장곡선의 기울기는 더 급속하게 커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4월 17일 기준 64만 3천명) 

 

성별로는 남녀간 거의 균등한 비율로 고른 균형을 유지하고 있고,

 

 

연령별 분포를 보면, 25-34세가 42%, 18-24세가 33%로 청년층이 약 75%를 차지한 반면, 35세 이상의 장년층 연령대의 비율도 약 20%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납니다. 

 

특히 재미있는 점은 최근 1-3개월간 연령에 따른 사용자수 증가 추세인데, 40대 중반 이상 연령층에서 급격한 증가율이 나타나는 것이 유독 눈에 뜨입니다. 연륜이 많은 분들이 서서히 페이스북을 알기 시작한다는 것은 나름 사회의 오피년 리더들 사이에서 페이스북에 대한 소문이 커져나간다는 뜻이 아닐런지요?? 

 

또 한 가지 재미있는 점은 일본과 비교하여 본 가입자 증가율인데, 5월 31일자 일본의 사용자수는 113만 8천명으로, 우리보다 앞서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번 수치를 보면 두 나라간 증가율이 5배나 차이가 나면서, 그 격차는 겨우 3만으로 줄어들어 조만간 숫자나 순위 모두 역전이 일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일본의 증가율 5%, 한국의 증가율 25%) 

 

 

오늘 새벽, 나이지리아와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열띤 공방 끝에 우리가 먼저 월드컵 16강에 진출했는데요. 일본이 과연 따라올 수 있을까요?  월드컵은 어떻게 되든 올해가 가기 전에 페이스북 승부는 한국이 일본을 따라잡고 역전할 것이 확실시됩니다.

 

자, 이제 그러면 선진 미국을 따라잡는 일만 남은 셈인데... 과연 몇 명 정도가 가입을 하면 세계 페이스북 16강을 바라볼 수 있을까요?  향후 우리의 도전 목표를 어림해보는 차원에서 현재 페이스북 세계 16강의 면면을 한 번 살펴 보지요.

 

 

1, 2위를 미국(1억 2500만)과 영국(2700만)이 차지한 것은 영어의 종주국들이니 당연하다 싶은데, 조금 의외인 것은 인도네이아와 터어키가 3, 4위를 차지하고 있는 점, 그리고 필리핀이나 멕시코도 10위권 안에 들어 있다는 점입니다.

인구 대국 인도는 사용자수 1000만명으로 현재 11위에 랭크되어 있군요...

 

제가 접한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 SNS 대표선수격인 싸이월드의 가입자수가 2500만명이라고 합니다.  싸이 이용자의 절반만 페이스북을 이용해도 세계 16강은 무난하게 달성된다는 뜻이지요... 문제는 외국에서 만들어진 서비스에 우리나라 사람들이 많이 가입하는 것이, 과연 글로벌 선진사회로 진입하는 선순환의 시작일지, 아니면 새로운 소셜미디어 서비스 기본 프레임 자체가 해외 프랫폼에 종속되는 악순환의 시작일까 하는 점이겠지요...  

대한민국 페이스북 사용자 100만명 돌파!! 

여러분 생각은 어떠신가요?  청신호일까요, 적신호일까요?
또, 누구에게 청신호고, 누구에게 적신호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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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렛츠고
Do you iPhone?
Do you Facebook?


아이폰 4G에 대한 공식 출시 발표가 엊그제 새벽에 있었지요. 삼성의 갤럭시S와 견주어 바야흐로 스마트폰의 춘추전국시대가 열리는 개막 전투가 될 것으로 예견되었던 행사인데요... 선포식 승부는 의외로 싱겁게 끝난 듯!!!

기능적인 측면에서 그동안 아이폰의 약점으로 꼽혔던 멀티태스킹과 영상통화 기능을 비롯해 지금보다 4배나 좋아진 화면 해상도에 폰 두께까지 얇게, 한층 더 업그레이드되어 가히 "괴물폰"이라 불리만하다는 것이 밤새 발표를 지켜보신 분들의 중론이더군요... 덕분에 구글 안드로이드폰 중 최고 성능폰으로 포지셔닝하고 전세계 스마트폰 시장을 본격적으로 공략하겠다는 삼성의 야심찬 갤럭시S 발표가 상당히 그 빛을 잃어버린 느낌입니다...

암튼,,, 제가 아이폰을 개통한 게 5월 25일이니까 불과 2주인데, 그새 매니아급으로 빠져드는 제 자신을 보면서, 소비자의 니즈를 모바일로 충족시켜주는 새로운 산업의 파괴력에 대해 새삼스레 경이로움을 느낍니다...

서설이 길었는데, 오늘 여기서 전하고자 하는 것은 아이폰과 더불어 제가 요즘 삼매경에 빠져들고 있는 [페이스북]의 응용프로그램에 대한 것입니다. '얼굴책'이라 해석하기 뭐해서 그냥 '페북'이나 'FB'로 줄여서 부르는 페이스북은
전세계 사용자수가 벌써 5억명육박하고, 한국 등록자만 해도 어느새 80만명(세계 60위)으로, 머지 않아 1백만명을 가볍게 돌파할 것으로 보입니다. ==> http://www.facebakers.com/countries-with-facebook/KR


또 페이스북 연동 어플리케이션 현황을 살펴보면, 1만명 이상의 액티브(활성) 이용자를 갖고 있는 응용프로그램의 수만 해도 자그만치 약 2천 개에 육박합니다. ==> http://www.facebakers.com/facebook-applications/page-40/


사정이 이럼에도 불구하고, 페이스북에 대해 한글로 된 가이드나 페북이 제공하는 다양한 어플리케이션 프로그램에 대한 소개는 그리 많지 않습니다. 새로운 기능의 어플들이 하루가 다르게 개발되고 있는 탓에 고정화된 매뉴얼을 만드는 것 자체가 쉽지 않다는 설명들입니다.

아이폰의 최고 강점이 무려 20만개에 이른다는 각종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응용 프로그램)의 막강함에 있음은 익히 들어온 바이고.. 요즘 새로운 미디어로 자리잡고 있는 트위터의 경우도 140자의 간단 메시지 교환 툴에 수많은 어플들이 업혀지면서 막강한 홍보 채널 겸 소셜 미디어로 자리잡아 가고 있는데요...페이스북 또한 위에서 보다시피 어플의 다양성 면에서 결코 뒤지지 않습니다...

안타깝게도 국내 사용자들 대부분이 아직은 페이스북을 간단한 개인 근황 소식을 짤막하게 주고 받는 단문 메시지 도구 정도로 이용하는 경우가 많아서, 앞으로 틈틈이 페이스북에 숨겨진 각종 응용 프로그램들을 소개하고, 설치하는 방법도 가급적 자세히 그림으로 보여드리고자 합니다...

오늘은 그 첫번 째 순서로, 여러 카테고리의 어플 중에서 엔터테인먼트 분야에서 Mobile에 이어 가장 인기가 많은  Music 어플을 소개해 드리고, 실제 해당 어플 탭 추가 방법을 순서대로 알려드립니다...
(아래 테이블을 참조해보면, 현재 전세계에서 약 1200만 명이 사용중인 것으로 보임.)


페이스북의 Music 어플은 전세계 페이스북 사용자들이 자신들이 좋아하는 각종 음악들을 장르 및 아티스트 등 다양한 카테고리로 분류해서 연결해주고, 유튜브 등의 동영상을 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필요시 온라인에서 직접 다운로드 및 구입이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툴로, 우리나라로 치자면 벅스나 소리바다, 혹은 멜론이나 도시락과 유사한 서비스인 셈입니다...

물론 샘플 버전을 돌려보는 것은 모두 무료이구요... 앨범을 구매하길 원하면 buy를 클릭하시면 되겠지요....
재미있는 것은 아티스트나 가수별로 개별 페이지를 열어보면 [COME TO MY TOWN]이라는 버튼이 큼지막하게 놓여 있는데, 이게 웬 버튼인가 보았더니, 어떤 특정한 가수나 아티스트를 우리 동네로 초대하여 공연을 보고 싶을 때 활용하는 [우리동네 콘서트] 신청용 버튼이더군요...

우리나라에서도, 이런 서비스가 만들어져서 많은 페이스북 사용자들끼리 서로 협의해서 우리 동네에서 가장 선호도가 높은 가수나 그룹을 확인하고 [우리 동네로 초대하여 콘서트를 개최]할 수 있는 시절이 머지 않아서 오겠지요....
그런 날이 하루 속히 오기를 고대하며, 페이스북 Music 어플 탭 추가 방법 설명 들어갑니다....


페이스북 [프로필] 메뉴 바에 [Music] 어플 탭 추가하기

내 프로필 메뉴 바에 새 어플 탭을 추가하는 방법은 한두 가지만 실행해 보시면 거의 유사하므로 어렵지 않게 따라 하실 수 있을 겁니다. 오늘은 처음이므로 가급적 세세하게 프로세스별로 설명을 드립지요...

1. 브라우저 주소(URL) 입력창에 www.facebook.com/ilike  를 입력하고 엔터키를 치세요!!

2. 아래와 같이 [접근을 허용할까요?] 라고 물어오면 [허가하기]를 클릭하시고,,,,


3. 환영 안내 메시지가 뜨면서 가수별 앨범 자킷 리스트가 뜨고, 우측 상단에는 이 단계를 넘어가려면 스킵하고 계속하라는 버튼이 뜨는데요... 그냥 넘어가지 마시고, 자신이 좋아하는 유명 가수가 있으면 미리 선택해서 넣어 주시길 권합니다...

4. 좋아하는 가수를 선택하는 것은 각 앨범 자킷 밑에 있는 [Click to ilike] 버튼을 차례대로 눌러주면 됩니다..

5. 버튼 하나를 누를 때마다, 우측의 5*5 테이블 격자 속으로 해당 아티스트 앨범 이미지가 표시됩니다..

6. 마우스 스크롤로 원하는 가수를 일일이 찾는 게 귀찮거나 번거로우면 오른 쪽 격자 하단에 있는 검색 창에 직접 자신이 알고 있는 아티스트나 가수의 이름을 직접 입력하고 [Add]를 클릭하시면 마찬가지로 찾아서 앨범 이미지가 생겨납니다!

7. 3항 그림의 우측 상단 [Continue] (계속하기) 버튼을 누르시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보일 겁니다....

8. 여기서 페이스북으로부터 각종 콘서트 등에 대한 안내나 소식을 받고 싶거들랑 자신의 이메일 주소를 입력하라는 권고가 나옵니다. 우리가 미국에서 오는 콘서트 소식을 들을 일이 얼마나 있겠나 싶으시면 그냥 스킵하고 넘어가셔도 되고요...
미국에서는 어떤 공연 소식들이 들려오는지 메일로 받아보고 싶으시면 자신의 이메일 주소를 입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다시  [Continue] (계속하기) 버튼을 누르시면 ,  화면 창이 허옇게 공백으로 바뀌면서 부라우저 하단 상태표시줄에 한 동안(수 분이 소요될 수도 있음) 아래와 같은 메시지가 뜨면서 해당 어플리케이션을 백그라운드에서 설치하는 작업을 진행합니다. ( 이 때 브라우저 에러라고 성급하게 생각하여 닫지 마시고, 조금만 인내심을 갖고 기다리십시오...)


9. 프로그램 설치가 정상적으로 끝나면, 다시 자신의 [프로필] 화면의 메뉴바로 가서 >> 뒤에 있는 [+] 버튼을 눌러 보세요. 그러면 [탭 추가] 옵션과 함께 아래 쪽으로 새로 설치된 어플(Music) 의 미니 아이콘과 프로그램명이 보이실 겁니다.


10. 그러면 해당 어플 명을 클릭해주시면 끝!!  아래와 같이 수행한 어플이 메뉴 바의 뒷 부분에 노출됩니다...

11. 이제 프로그램 설치는 모두 끝나고 앞으로 페이스북 이용중에 내가 듣고 싶은 노래나 찾고 싶은 가수의 동영상 등이 생각나거든, 언제든지 [프로필]-[Music] 탭을 클릭하시어, 아래와 같은 플레이 리스트가 뜨거든 해당 곡이나 가수를 선택하여 원하는 곡을 클릭하여 들으시면 됩니다...
 
( 자체 동영상 플레이어를 설치하는 데 약간의 추가 시간을 요구하기도 하니까 이번에도 너무 성급하게 창 닫지 마시고, 기다려주시면 아래 이미지와 같은 플레이어 팝업창이 떠오를 겁니다....)

자 따라 해보실 수 있으시겠지요?? 
모든 페이스북 친구들의 원더풀 뮤직 라이프를 기원합니다!!  

Don't you do Facebook yet ??   No??  => Oh, No! That sounds so terrible!!


## 음.... 설치하고 사용하다 보니까, 그냥 음악을 들을 수 있는 기능 뿐만 아니라, 친구들과 공유하고 싶은 음악이나 동영상을 페이스북 글 포스팅(공유하기) 할 때 첨부해서 보내주는 기능도 있어서 추가해 드립니다. 아래 설명 참고하시지요...
<렛츠고 2010/06/14 0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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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페이스북의 [프로필] 또는 [홈]에서 [공유하기] 글을 작성하고 내가 좋아하는 음악이나 동영상을 [iLike Music] 어플을 이용해서 첨부해서 올리고 싶으시면 아래와 같이 따라해 보세요...

1. [홈]의 [상태] 또는 [프로필]의 [담벼락] 입력창에 글을 작성할 때 입력창 하단의 [첨부] 아이콘 맨 뒤에 있는
[역삼각형 버튼]을 클릭, 새로 등록한 어플들의 목록이 나오면, 그 중에서 [Music/YouTube]를 클릭하세요! 

2. 아래와 같이 입력창이 나오고, 하단에 검색(Search) 창이 보이는데, 만약 첨부하고 싶은 곡을 찾고 싶으면 찾는 곡의 제목이나 키워드를 입력하고 [Search] 버튼을 클릭하세요.

3. 해당 키워드로 검색되는 목록이 아래와 같이 찾아지면 그 중에서 첨부하고 싶은 곡을 선택한 뒤에, 맨 우측 하단에 있는
[Send to all of my friends] 옵션을 선택할 것인지 말 것인지 설정한 뒤에 [공유하기] 버튼을 누르시면 끝!!
물론 포스트 입력창에는 곡과 관련된 내용이나 첨부하여 보내는 이유 같은 것을 간단히 코멘트 남기시는 게 좋겠지요...

4. 이렇게 선택파일을 첨부하고 코멘트를 입력하고 [공유하기]를 눌러서 포스팅을 마치면 아래와 같이 해당하는 음악(동영상)이 첨부된 형태로 포스트가 전송되고 노출됩니다. 첨부된 곡의
이미지나 곡목 타이틀 링크를 클릭하면 음악 동영상이 바로 구동됩지요.... 즐감하시면 됩니다!! 물론 페북의 모든 친구들에게도 보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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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렛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