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규문의 더불어 한길
letsgo.tistory.com/m"배운다는 것은 자기를 낮추는 것이다. 가르친다는 것은 다만 희망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이다. 사랑한다는 것은 서로 마주보는 것이 아니라, 같은 곳을 함께 바라보는 것이다. " 글: 쇠귀 신영복
- 구독자
- 7
"배운다는 것은 자기를 낮추는 것이다. 가르친다는 것은 다만 희망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이다. 사랑한다는 것은 서로 마주보는 것이 아니라, 같은 곳을 함께 바라보는 것이다. " 글: 쇠귀 신영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