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가만히 눈 감고 듣고만 있어도 눈물이 주루룩 흐를 것 같은 사랑 노래....

달이 가고, 계절이 바뀌고, 해가 가도...
이제는 잊혀졌을 법도 하겠지,,, 하면서도 또 다시 떠오르는 기억의 편린들이 누구에게나 있게 마련이지요...

그런 것처럼, 한 때 흘러가는 유행가가 아니라,
몇 년을 안 듣고 잊혀져 있다가도 길 가다 우연히라도 한번 다시 듣게 되면 가슴이 먹먹해오면서,
저 멀리 푸른 하늘이 터져 주루룩 한 줄기 눈물이 되어 흘러내릴 것같은 노래들이 있지요...

특히나, 요즘처럼 기승을 부리던 더위가 물러서면서,
아침 저녁으로 제법 선선한 바람 기운이 반팔 소매깃을 스쳐 올리며 어깨를 움츠리게 하는 계절이면
그런 느낌이 더해질 때가 종종 있습니다...

박인희의 목마와 숙녀....  ♬♪♩
김미숙의 낭송시, 그리운 바다 성산포...   ♬♪♩   ♬♪♩

김추자의 봄비, 님은 먼곳에...   ♪♬♩  ♪♬♩   
윤시내의 열애...    ♬♪♩  ♪♩♬ 

임희숙의 내 하나의 사랑은 가고  ♬♪♩  
백미현의 다시 사랑할 수 있다면  ♬♪♩  

김현식의 내사랑 내곁에....  ♪♩♬
조용필의 그 겨울의 찻집... ♬♪♩

김광석의 서른 즈음에... ♬♪♩   ♬♪♩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    ♬♪♩   ♬♪♩   

이은미의 가시나무새... ♬♪♩
장사익의 찔레꽃...       ♬♪♩   ♬♪♩  

그리고 또... 어떤 곡들이 있을까요...

이런 정통적인 대가수들의 시대를 초월한 명곡들이 있는가 하면... 
정말로 잔잔하면서도 가슴을 찔러오는 영원한 사랑 노래들이 또한 있지요....

요즘 [오빠밴드]의 뒷쪽에서 백뮤지션 역할을 도맡아 새롭게 사랑을 받고 있는 유마애...
유영석 의 노래도 그런 가슴 속 깊은 울림이 절절히 묻어나오는 곡들이지요...

평소 아주 자주 듣진 못하지만,
이따금 한번이라도 우연히 들을라치면 그 진한 여운을 좀처럼 바로 떨쳐버리기 힘든
중독성 진한 한 곡 찾아서 붙여 드립니다....

다들 한두 번쯤은 들어 보셨겠지요...

사랑 그대로의 사랑...



Posted by 렛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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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Masdar 2011.09.04 20: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충북도청의 경우는 단순한 도정 홍보나 의견 교환의 장이 아니라 "행정을 하는 사람"을 느낄 수 있는 콘텐츠 구성이 매력적이다.

  2. BlogIcon Dubai furniture 2011.09.04 20: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수행되고 있는 대국민 서비스와는 다른 블로그만의 특성을 잘 이해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3. BlogIcon office chairs 2011.09.04 20: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단, 단순한 개인 블로그가 아니라 공공기관의 서비스인 만큼 내용 구성의 전문성이 요구된다.

  4. BlogIcon cheap essay 2011.09.10 07: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다니엘공이크다고보고 다니엘이랑 사장님딸래미땜에봅니다 갠적으로 월화드라마3사 여배우들별로..

  5. BlogIcon college essay writing services 2011.09.10 07: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타이틀롤인 동안이라 나이를 속인 이소영 이라는 캐릭터를 너무 완벽하게 표현하는 장나라씨 공이 더 큰거 아닐까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