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인은 잘 모르겠지만, 한두 주 전부터 갤럭시(노트2. 디바이스 기종: SHV-E250S) 폰의 전화 연락처 및 메시지 앱의 구동(반응) 속도가 눈에 띄게 떨어져서 도저히 정상적인 사용이 불가능해서 결국 서비스센터를 찾았습니다.
가장 의심되는 원인은 업무용 회사 지메일 계정을 폰에 구글 계정으로 추가하면서 평소 2500여개 정도 되던 연락처 개수가 갑자기 5200개가 넘는 현상이 발생한 점이었습니다. 주소록 개수가 2배가 되면서 연락처 검색 속도 및 다음 화면 호출 대기 시간이 보통 4-5초 이상으로 길어지면서 정상 사용이 불가능해진 터라, 결국 연락처 주소록 중복 동기화에 따른 디비 검색 처리 속도 지연 증상으로 의심이 되었습니다.

이런저런 시도를 해 보았으나 결과적으로는 속도 개선이 이루어지지 않아 최종적으로 시스템 초기화라는 극단의 조치를 취할 수밖에 없었는데요... 그렇다고 해서 연락처의 개수가 줄어들지는 않더군요... 오히려 더 늘어서 최종적으로 6천개가 넘은 중복 연락처가 폰에 남게 되었습니다. 물론 초기화를 한 덕분에 다른 사진이며 메시지 등은 모조리 클리어 처리되었고, 유일하게 연락처 디비만 남긴 덕분에 전화 반응 속도는 바로잡았습니다. 

아무튼 이 과정을 통해도 구글(지메일)에 있는 주소록은 여전히 6천개가 넘는 현상이 그대로여서 이것을 바로잡는 과제는 서비스센터가 대행해줄 수 있는 과제가 아니어서 결국 제 스스로 해결할 수밖에 없었는데요.. 덕분에 구글의 주소록과 갤럭시폰의 연락처 파일을 정리하고 동기화시키는 원리와 순서, 요령을 공부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이 글은 그 요령과 순서를 공유하고자 남기는 글입니다.

요컨대, 원인이야 어찌 되었든, 구글 계정의 중복 동기화로 인해 전화번호 연락처가 같은 사람이 2번 4번 반복 저장되어 실제보다 연락처 개수(구글 주소록 숫자)가 2~3배까지 늘어났을 경우 이를 다시 복구하는 방법과 절차입니다. 크게 폰에서 작업해 줘야 하는 영역과 PC 지메일 주소록 메뉴에서 해줘야 하는 작업으로 나눌 수 있고, 마지막엔 정리된 PC의 지메일 주소록 파일을 vcf 파일로 [내보내기]한 뒤에, 이 파일을 폰의 폴더로 복사(이동)하여 다시 폰에 탑재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제가 해결한 방법을 순서대로 정리해 드리니 혹시 비슷한 문제에 봉착한 분들은 참고하세요.

1. 갤럭시폰의 연락처 DB를 백업 받으세요.
만약의 경우 잘못 삭제되거나 과거 데이터의 복구가 필요한 경우 비록 중복된 디비일망정 사라지면 영영 재생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정리(병합 및 삭제) 하기 전에 기존 데이터 백업(보관)은 필수이자, 첫번째 해야할 작업입니다.
이 작업은 삼성 Kies를 통해 하셔도 되고, 갤럭시폰의 연락처 옵션의 [내보내기] 기능을 통해서 하셔도 됩니다.
* 참고할 글 : http://loved.pe.kr/846
 
2. 갤럭시폰의 연락처 백업이 끝나면 폰과 PC의 접속을 끊고 폰의 연락처를 [전체] 혹은 [부분] 삭제하십시오.
구글 주소록과 동기화가 이루어져 있는 상태라면 전체 삭제를 해버리는 것이 깔끔하지만, 특정한 연락처를 남겨두고 싶다면 해당 연락처들은 선택적으로 보존하고 나머지를 삭제 처리하여 폰에 새로운 주소를 받아들일 준비를 합니다.

폰과 PC의 접속(USB 케이블 연결)을 끊으라 권하는 이유는 구글 주소록 중복 삭제 정리 작업중 자동 동기화가 구동되는 것을 막기 위해서입니다. (혹시 폰의 구글 계정 옵션 설정에 연락처 자동 동기화 기능이 켜져 있다면 꺼두세요.)

3. 구글 주소록을 열어서, 먼저 중복 계정을 [병합] 처리하는 작업을 우선 실시하세요.
구글 지메일 계정의 중복 주소에 대한 병합 처리 방법은 아래 링크의 글을 참고하세요.
http://googler.pe.kr/wordpress/index.php/archives/16112  

일단 병합 처리를 하고 나면, 기대만큼 현저하게 주소록 갯수가 줄지는 않지만, 4분의 1 정도는 줄어들 겁니다. 
예를 들어 2500개쯤 되는 데이터가 중복되어 6천개 쯤 있다면 1천개 정도는 이 병합 작업만으로 줄어든다는 겁니다.

4. 병합 처리를 하고서도 남아 있는 중복 주소는 수작업으로 일일이 지워주는 수밖에 없습니다.
이 작업은 폰에서 하기보다는 PC에서 삭제하고 싶은 항목의 체크 박스에 표시한 뒤 [선택한 주소 일괄 삭제] 버튼을 이용해서 작업하는 것이 훨씬 빠르고 편리합니다.

5. 최종적으로 정리된 구글 주소록을 [내보내기] 하여 vcf 파일로 PC 폴더 안에 저장(백업) 받습니다.

6. 연락처를 삭제한 폰과 PC를 다시 연결하고 [탐색기]에 폰 디바이스 폴더(디바이스 모델명/Phone) 가 나타나면 5에서 받은 vcf 파일을 폰의 폴더 중 원하는 위치로 복사(혹은 이동) 해 옵니다.

7. 스마트폰의 기본 앱스 목록에서 제공하는 [내 파일] 어플을 구동하여 [문서 보기] 를 터치하여 복사한 vcf 파일이 있는 스마트폰 폴더로 들어가, 해당 vcf 파일을 선택(체크표시)하고 [연락처] 앱과 연동시켜 줍니다. 
잠시 후에 PC에서 백업받은 vcf 파일을 폰에서 그대로 불러오기해서 폰의 연락처와 구글 주소록의 내용을 일치시켜 줍니다. 이렇게 하면 비로소 중복 동기화로 인해 부풀려졌던 주소록이 하나로 통합 정리되어 구동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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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렛츠고

구글에서 제공하는 세계 최고 점유율을 가진 웹 브라우저, 크롬...
갤럭시가 구글의 공개(무료) 모바일 운영체제인 안드로이드를 이용하는 덕분에 국내에서도 점차 모바일 기기뿐만 아니라 웹으로도 사용자가 늘어나는 추세이긴 한데요...

은행 거래나 쇼핑몰 결제, 관공서 민원서류 인쇄 등에 [공인인증서]를 요구하기 때문에 아직도 많은 분들이 울며겨자먹기로 MS의 액티브엑스 기술이 적용된 웹사이트를 이용하기 위해 인터넷 익스플로러를 사용하곤 하지요. 하지만 이 문제는 크롬의 웹스토어 
https://chrome.google.com/webstore/category/extensions?hl=ko 에 가서 검색창에 ie 넣고 익스플로러 지원용 탭 확장 프로그램 하나만 설치(추가)하시면 깔끔하게 해결됩니다.


그런데, 액티브 엑스 말고도 또 하나 크롬에서 답답한 게 있습니다. 바로 원도우 미디어 플레이어(wmp)를 구동시키게 되어 있는 멀티미디어 파일이 삽입되어 있을 경우 이를 직접 지원하지 못한다는 점입니다.  원본 미디어 파일의 URL 주소를 확인해서 인터넷 주소창에 넣고 엔터를 쳐도 파일로 다운로드를 받게 한 뒤, 그 파일을 별도의 플레이어로 구동하도록 하지, 웹브라우저에서 바로 보여주질 않아서 번거롭지요.

예를 들어, 아래 링크 페이지에는 윤동주의 [별 헤는 밤]이라는 시를 김미숙 님의 낭송으로 들을 수 있도록 음성 파일이 삽입되어 있습니다. 인터넷 익스플로러 브라우저로 접속하면 바로 시낭송이 나오는데, 크롬 브라우저에서는 아무리 기다려도 묵묵부답입니다.

http://blog.daum.net/3734/283

그럼 크롬 부라우저에서는 이와 같은 윈도우즈용 멀티미디어 파일(보통은 wmv , asf 확장자를 가짐)을 구동시키는게 불가능한 것이냐?

ㅎㅎㅎ
막강 크롬 브라우저에 이 정도 기능이 없으면 말이 안되겠지요...


근데 크롬용 윈도우 미디어 플레이어 지원 확장프로그램을 웹스토어에서 뒤지면 이유는 잘 모르겠지만 도무지 검색이 되질 않습니다. 구글(크롬)에서 MS 파일을 구동시키려는 노력을 견제하기 때문이 아닐까 싶긴 한데, 아무튼 이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은, 확장프로그램을 개발사 웹사이트에 가서 따로 다운받아 직접 드래그&드롭 방식으로 [강제 설치]해주셔야 합니다.

설치 조건이 HTML5와 윈도우 7을 지원해야 한다고 설명되어 있는데, 윈도우즈 xp-pro 버전에서도 정상적으로 구동됩니다. 첨부한 그림을 참고하여 아래와 같은 순서대로 따라해 보십시오.

1. 아래 사이트에 접속하여
http://www.interoperabilitybridges.com/wmp-extension-for-chrome


1.번 항목의 here 링크를 클릭하거나 해당 링크에 마우스를 올리고 오른쪽 버튼을 눌러 [다른 이름으로 링크 저장] 옵션을 선택하여 원하는 폴더 안에 확장프로그램을 먼저 다운로드 받습니다. (그림 설명 1~4)



2. 파일 다운로드가 완료되면 크롬 부라우저 오른쪽 상단 끝의 [옵션 설정] 펼침버튼을 클릭--> [도구] --> [확장 프로그램]을 선택하여 Chrome 확장프로그램 설치 화면을 열고, 우측 상단의 [개발자 모드] 선택 박스에 체크 표시를 해주세요.(그림 설명 5~6) 

3. 그림 4번에서 다운받아 놓은 확장프로그램(wmpChrome.crx)을 마우스로 클릭하여 드래그&드롭(끌어놓기) 방식으로 위 2번에서 열어놓은 [확장 프로그램] 설치 화면 위로 끌어오면 8번 그림과 같이 [드롭하여 설치] 라는 메뉴가 팝업으로 나타납니다. 이 때 마우스 버튼을 살짝 놓으면 [추가] 버튼이 뜹니다.(그림 9) 이것을 누르면, [Windows Media Player Extension for HTML5이(가) Chrome에 추가되었습니다.] 라는 메시지가 나오면서 설치가 완료됩니다.

4. 이제 다시 아까 동작하지 않던 묵묵부답 페이지(탭)를 열어서 [다시 보기]를 해보십시오.
음악이나 동영상(wmv, asf 파일)이 언제 그랬냐는 듯이, 크롬 웹브라우저에서 바로 구동되는 것을 경험하실 수 있을 겁니다. ^^ 한 번 테스트해 보시지요...~.~
http://blog.daum.net/3734/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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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렛츠고



티스토리가 네이버나 다음에서 제공하는 블로그 툴과 다른 점은 가입형(초대장) 방식임에도 불구하고 워드프레스 설치형과 같이 관리자에게 스킨은 물론이고 플러그인과 위젯까지 아주 다양한 꾸미기 기능을 지원한다는 점입니다.

이 꾸미기 기능을 잘만 활용하면 블로그임에도 불구하고 여느 홈페이지 못지 않게 멋진 스킨이나 테마를 가진 웹사이트를 만들어서 쓰는 것이 가능하다는 점이지요.

그 중에서도 포스트를 올리고 나면 해당 글과 연관 주제를 가진 동일 카테고리의 다른 글들은 뭐가 있을까 읽으면서도 궁금해지는 경우들이 있지요. 방문 독자들도 마찬가지 요구를 가질 수 있습니다.

이 때 [카테고리의 다른글 보기] 위젯(플러그 인)을 활성화시켜 주면 간단하게 지원되는데요...


문제는 기본 꼴로 활성화시키면 해당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박스의 배경이 진한 회색으로 나오고, 다른 글 목록 타이틀 밑에 모두 하이퍼링크를 표시하는 밑줄이 들어가서 현재 어떤 글을 보고 있는지가 헛갈리게 되는 단점이 있습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샘플 코드까지 친절하게 설명해주신 블로그가 있어서 소개해 드립니다...

1. 포스트 하단에 [카테고리의 다른 글] 플러그인 활성화하기 및 박스 배경이미지 넣기

http://bezzera.tistory.com/97 

2.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박스의 배경색 없애기 및 글 목록의 하이퍼링크 밑줄 없애기

http://bezzera.tistory.com/47

3. 위의 설명들을 한 포스트로 깔끔하게 일목요연하게 묶어놓은 글입니다...

http://mookpp.tistory.com/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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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렛츠고

우리나라는 네이버나 다음과 같은 포털 사이트에 아이디를 갖게 되면 블로그나 카페를 "가입형"으로 쉽게 만들수 있기 때문에 자신만의 고유한 인터넷 주소(도메인)를 가질 필요성을 크게 느끼지 않는 분들이 많은데요...

막상 장사를 시작하거나 회사를 개업하려면, 특히 홍보를 위해 웹사이트(홈페이지)를 만들고 온라인을 통해 이를 알리려면 자신의 고유한 인터넷 주소를 갖는 게 불가피하게 요구됩니다.
집을 새로 지어도 준공검사를 받고 우편물을 받거나 사람들에게 위치를 안내해줄 수 있도록 주소를 얻어야 하듯이, 먼저 인터넷 주소를 구입해야만 내 웹사이트(홈페이지)로 사람들을 초대할 수 있지요.

현재 우리가 가장 많이 사용하는 인터넷익스플로러나 구글크롬 같은 웹 브라우저의 주소창은 영어로 등록된 주소들(예: www.****.com, www.******.co.kr 따위)에 대해서만 직접 해당 웹사이트로 이동을 시켜 줍니다. (한동안은 KT나 하나로통신같은 인터넷회선업체들이 한글 인터넷 주소를 통한 직접 접속을 허용했을 때는 한글로 된 인터넷 주소도 지원되었더랬지요...) 


이는 영어로 이루어진 인터넷 주소체계를 국제도메인관리기구인 ICANN (Internet Corporation for Assigned Names and Numbers )이 일괄적으로(독점적으로?) 관리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후이즈나 가비아처럼 
우리가 도메인을 등록할 때 신청하는 회사들은 이 기구에서 도메인 등록 권한을 "위임"받아 등록을 "대행"해 주는 업체들일 뿐입니다. 

 

따라서 국내 대행업체에 맡겨서 도메인을 등록했을 경우, 설혹 그 업체가 망한다 하더라도 내 도메인주소가 함께 없어지는 것은 아니란 뜻이지요. 그러므로, 도메인 등록비를 굳이 많이 내야 할 어떤 이유도 없습니다.

물론 도메인 업체별로 이메일 계정이나 무료 서버 호스팅, 웹서비스에 필요한 서버 프로그램 자동 셋팅 등의 부가서비스를 제공하기 때문에 등록비에 편차가 있긴 하지만, 단지 도메인 주소만을 사용할 목적이라면 어느 대행업체를 이용해 등록을 하든 속도나 이용 환경에 그리 큰 차이가 없습니다.

알랑가 모르지만, 우리나라에도 인터넷 주소 등록을 대행해주는 업체는 20여 곳이 넘는다고 합니다.
그러니, 이왕에 조금이라도 도메인 관리 비용을 줄이고 싶다면 손품을 팔아서라도 등록 대행비가 싼 쪽을 찾아 골라잡아도 무방합니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에서는 아래 사이트를 통해서 국내 도메인 등록업체들의 가격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비교해주고 있습니다. 

http://krnic.or.kr/jsp/popup/agencyFeePop.jsp


2013년 2월 기준_도메인 등록업체별 가격비교표 http://gapps.tistory.com/122

도메인등록방법과 도메인등록비용 비교http://goo.gl/LN3aE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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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렛츠고

포토샵을 잘 하면 뽀샵 처리를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요...
그렇지만 포토샵은 유료로 비쌀 뿐만 아니라, 기능이 많은 만큼 복잡하고 배우기 어렵습니다.

포토샵의 이같은 한계를 벗어나서 포토샵 기능을 좀더 쉽고 편하게 사용하고 싶어하는 수많은 사용자들의 기대를 그대로 충족시켜주는 획기적인 웹기반 이미지 편집 도구가 있으니 이름하여...
픽슬러(pixlr)라는 서비스입니다.


웹에서 구동되기 때문에 따로 프로그램을 다운받거나 설치할 필요도 없고...
더욱이 공짜에 회원가입도 필요없는 완전 오픈 편집 도구라는 게 더 큰 장점이지요...
게다가 메뉴 이름까지 한글이 지원되기 때문에 초보들도 웬만한 이미지 편집도구에 대한 개념만 알고 있으면 쉽게 써먹을 수 있는 도구이므로 꼭 익혀두시길 강추합니다.

이미 많은 분들이 이 도구의 사용법에 대해 설명해놓고 있으니 불필요한 반복 설명은 빼고
모두 링크로 처리합니다.

1. 서비스 접속 파일 불러 기본 편집 기능 써보기

웹 기반 클라우드 포토샵, 픽슬러 기본 사용법 (소셜검프)
= http://blog.naver.com/sentorix/70160880573


2. 이미지의 배경을 제거한 투명 이미지 만들기

1분만에 이미지 배경 투명하게 만들기 (러브드웹)
http://loved.pe.kr/2226

3. 글자나 그림의 색깔을 바꾸어 변경하기

동영상으로 직접 보시길...
= http://youtu.be/ZZ1rLdhXgJ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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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렛츠고
한달 만에 [나는 가수다]가 다시 돌아왔다는 소식을 들었지요...
평가 및 진행방식에 따른 논란으로 담당 피디와 몇몇 가수들이 자진해서 물러나고, 몇 가지 평가 규칙을 바꾼 모습으로 새롭게 돌아왔군요. 김연우와 임재범이 새로 나오고, 제가 좋아하는 백지영 대신에 BMK라는 분이 나오셨네요... 오늘 하고 싶은 이야기는 나는 가수다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라, 무료로 각종 파일을 다운받을 수 있는
P2P 프로그램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평소 TV를 프로그램 시간 맞춰 보는 편이 아니라서, 보고 싶은 프로그램은 보통 앞서 본 분들의 평이 좋으면 나중에 녹화 파일로 다운받아서 보곤 하지요... 이 때 문제가 되는 것은 파일 다운이 유료이거나, 웹하드 서비스를 이용하게 되면 많지는 않더라도 유료로 다운로드 패킷을 구매해야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는 점이지요. 즉 많든 적든 비용 지불에 대한 부담감이 발생하게 되지요... 비용 문제는 감수한다 치더라도 웹하드 서비스 대부분이 전용 다운로드 프로그램의 설치를 요구하고, 그 과정에서 원치 않는 광고 프로그램이나 스파이웨어을 끼워서 설치하기도 하고, 대부분 회원가입을 요구하기 때문에 무척 번거롭지요...

마지막 방법이 바로 당나귀(e돈키)같은 P2P 프로그램을 활용하는 방법인데, 이런 프로그램들 또한 잘못 설치하게 되면 스파이웨어나 각종 불량 프로그램을 몰래 설치하기로 유명하죠. 이 때문에 영 뒷끝이 좋지 않습니다. 유사한 P2P 프로그램의 하나로, 국내에서는 그리 유명하지 않지만 해외에서는 널리 알려진 u토렌트(영어로 쓰다보니 u인데 원래는 그리스어에서 따온 거라 "뮤토렌트"라 읽는답니다.) 라는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용량이 390Kb밖에 되지 않아 많은 애용자를 거느리고 있지요. 이 글에서는 이 토렌트 설치 및 사용법을 살펴 보겠습니다.

1. u토렌트는 어떤 프로그램인가?

뮤토렌트(uTorrent)는 390kb 정도로 매우 작은 용량의 BitTorrent P2P 파일 공유 프로그램으로, 멀티 다운로드 및 낮은 시스템 점유율, 전송 방해시 빠른 재설정 기능 등이 특징이지요. 멀티 다운로드 및 Smart bandwidth 사용, Bandwidth 스케줄링, UPnP 지원  등의 기능을 제공합니다. 손쉬운 사용환경을 제공하여 파일 다운을 위해 별도의 설정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토렌트 계열의 프로그램은 다운받고자 하는 파일의 주소(다운받을 P2P 서버 PC) DB를 저장하고 있는 별도의 파일이 있어야만 다운로드가 가능합니다. 따라서 다운로드 주소 DB파일을 먼저 구해야만 하는데, 유토렌트(uTorrent)는 자체 Torrent 파일 검색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이 때문에 인터넷이나 BitTorrent 관련 게시판(웹사이트)에서 다운받을 프로그램(영화/음악 등)의 Torrent 파일을 먼저 구해야 합니다.
 
뮤토렌트(uTorrent)는 간편하고, 용량이 작아 저사양 PC(펜티엄3)에서도 잘 돌아갑니다. 윈도우즈 사용자는 대부분 u토렌트(utorrent)를 쓰기 때문에 윈도우용 실행파일을 다운받기만 하면 됩니다. 일반 파일 자료실에서 유통되는 파일들 중에는 스파이웨어나 애드 툴바를 몰래(자동으로) 설치하는 경우도 있으므로 가급적 설치파일은 아래 링크로 첨부한 u토렌트 웹사이트에 접속하여 직접 다운받는 게 좋습니다. 별도 설치과정 없이 다운받은 파일을 클릭하여 [실행] 버튼만 누르면 바로 구동됩니다.
==>
http://www.utorrent.com/


2. 다운받을 파일 정보를 어디에서 찾는가?

특정한 파일을 다운받으려면 앞서 얘기한 다운 파일의 정보가 들어있는 토렌트 포맽의 디비 파일을 검색해서 찾아야 합니다. 몇몇 토렌트 전문 게시판 사이트들이 있는데, 국내외 주요 사이트 한두 군데만 잘 알아두면 인기있는 파일들은 어렵지 않게 원하는 토렌트 디비 파일을 찾을 수 있습니다. 다만, 국내의 경우 토렌트 사이트를 자처하지만 실제 들어가보면 파일 다운 웹하드 서비스로 회원가입을 유도하는 피싱 형태의 사이트가 무척 많으므로 [포털 검색] 결과로 나타나는 토렌트 관련 웹사이트들을 이용하시는 것은 권하지 않습니다.

2-1. 검색 기능이 지원되면서 광고 요구를 심하게 하지 않는 토렌트 파일 다운로드 사이트 중 하나로 저는 아래 첨부한 BitSnoop 사이트를 권합니다.
http://bitsnoop.com 에 접속하여 검색창에 찾으려는 파일의 키워드를 입력합니다.


2-2. 또는 상단 검색창에 찾고 싶은 파일의 키워드를 입력하고 [Search] 버튼을 누르고 검색 파일의 목록이 나타나면 이 중에서 원하는 파일을 선택하여 클릭합니다.
 


2-3. 아래와 같이 해당 파일에 대한 상세설명과 다운로드 옵션 버튼들이 나타납니다. 우측의 [Download Torrent] 버튼을 클릭합니다.
 


2-4. 아래와 같이 저장할 폴더를 선택하라고 합니다. [저장] 버튼을 누르면 지정한 폴더로 해당 토렌트 파일에 대한 다운로드가 이루어집니다.

* 유의할 점은, 여기서 다운받는 파일이 원 파일이 아니라, 해당 파일의 다운로드 정보가 들어있는 디비 파일이라는 점입니다.

2-5. 위에서 다운된 파일은 아주 작은 사이즈로, 진짜로 다운받으려는 원문파일의 주소 정보만을 갖고 있는 토렌트 포맽의 파일로 다운받은 폴더 내에 .torrent 라는 확장자가 붙은 파일로 나타날 겁니다.


3. 토렌트 파일로 실제 대상 파일을 다운받으려면?

3-1. 일단 위와 같은 경로를 통해 다운로드 주소 정보가 들어있는 토렌트 파일을 얻었으면 실제 해당 파일을 다운받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먼저 1번 과정에서 다운받은 utorrent.exe 파일을 클릭하여 토렌트 프로그램을 구동한 상태에서,

3-2. 2번 과정에서 다운받은 해당 토렌트 DB파일을 더블 클릭하여 파일을 호출합니다. 그러면 아래와 같이 토렌트 프로그램이 해당 파일의 주소를 불러오면서 자동으로 다운로드를 시작합니다.


4. 다운받은 파일을 구동하려면?

다운로드가 모두 완료되면, 해당 파일 목록을 바로 클릭하거나, 혹은 다운로드 파일 저장 폴더에 들어가 해당 파일을 찾아 더블클릭하여 해당 음악이나 동영상 파일을 플레이하여 구경하시면 됩니다!!


알고 나면 별로 어렵지 않은데, 파일 정보를 담은 디비(토렌트)파일을 먼저 다운받은 다음에, 그 디비 파일 정보를 이용해서 다시 원본 파일을 다운받는다는 "2중 다운로드" 개념에 익숙하지 않아서 우리나라 분들이 토렌트 사용을 힘들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한 번만 이 원리를 이해하고 나면 무척 쉽고 요긴하므로 익혀두고 필요시 잘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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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렛츠고
지난 여름 강우석 감독의 영화 "이끼"를 관람하기 위해 갔던 이래 근 두 달 만에 용산 전자랜드를 다녀왔습니다.
전자랜드를 찾는 주목적은 5-6층에 자리한 [랜드시네마]가 제가 가장 자주 이용하는 단골 극장이기 때문입니다. 
가끔씩은 소소한 전기공구나 컴퓨터 관련 부품을 구입하러 나가기도 하고 사용중인 구닥다리 HP 노트북이 말썽을 일으키면 찾아가기도 하는 곳이 바로 용산 전자랜드입지요...

지난 금요일에 전자랜드를 찾은 이유는 지금까지와는 조금 달랐습니다.  페이스북에서 만나 지금은 가까운 친구처럼 지내게 된 베타뉴스 이직 대표의 "이벤트 초대"를 받고 "인사를 겸해서" 들렀던 자리였으니까요... 그 동안 온라인(페이스북)을 통해서 사귄 여러 친구분들이 오신다고 하여 그 분들과 인사도 나눌 겸 없는 짬을 내어 점심 시간 전후로 3시간 정도 행사장을 둘러보면서 아는 분들과 반가운 인사를 나누었습니다.

이직 대표 포함하여, [페이스북, 무엇이고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의 공동 저자이신 유윤수 선배님, 방송 블로거로 유명하신 이군상 감독님 등과 함께 6층 식당가에서 점심을 마치고, 로비 전시장과 세미나가 열리는 영화 상영관 등을 한 바퀴 둘러 보았더랬지요...

이날 
행사에는 인텔, 마이크로소프트, 씨게이트, 알파스캔 등 나름대로 PC 업계를 이끄는 IT 선두 업체들이 참여, 자사를 대표하는 최신 IT 기술과 신제품을 선보였는데요... 참여
업체 현황이나 출품 주제에 대해서는 [베타뉴스] 쪽에 상세히 소개되어 있으니, http://www.betanews.net/article/509478  행사소식은 그 쪽 뉴스 글들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여기서는 짤막한 개인 관람 후기로 대신하렵니다.
층에서 점심을 끝내고 조금 늦게 내려왔더니 세미나 강연장인 극장 상영관 안은 이미 발디딜 틈도 없을 정도로 좌석이 꽉 차 버렸더군요. 군데군데 한 두개 빈 좌석이 있긴 했지만, 열심 경청 중인 관객들에게 눈총을 받을 게 두려워 상영관 입구 계단에서 잠시 발표자와 청중들의 통태만 살피다가 나왔습니다. 좌석을 차지하고 앉아서 들었더라면 세미나 내용도 좀 더 자세히 적어서 올려드릴 수 있을 터인데... 

아무튼 상영관과 로비를 임대한 행사 방식이 인상적이었는데, 부스 참여 업체수나 규모가 좀 더 크고 다양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남더군요... (영화 한편쯤 미리 서비스로 조조 참석자에게 틀어주었으면 더 좋았을 법 하고요...)

당일 행사 장면은 이군상 감독께서 현장 방송(녹화?)을 담당했었는데, 당일 행사 동영상이 곧 올라올 겁니다.
(나중에 찾으면 링크 주소를 추가해 놓겠습니다. 혹시 세미나 내용 보고 싶으신 분은 나중에 참고하시길!)

신기술 세미나의 내용이 조금은 업체의 신상품 홍보성이 강한 듯한 느낌이 없지 않더군요. 상품 자체를 소개하는 아이템보다 실제로 최신 정보통신 분야의 기술개발 동향을 살펴볼 수 있는 자리가 되었으면 더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히나 스마트폰이나 아이패드, 갤럭시탭 같은 모바일 디바이스에 대한 일반인들의 관심이 급증하는 시기인 만큼 모바일 기기 제조사나 유통점도 전시업체로 참여했으면 좋았을 것이란 아쉬움이 많이 들더군요. 

삼성이나 엘지 같은 대기업들이 작은 규모의 이벤트에 큰 관심을 두지는 않겠지만, 용산의 통신기기 관련 대리점이나 유통상들이라도 참여시키면 유사한 효과를 낼 수 있지 않을까 싶었습니다. 

개인적으로 관심이 좀 더 갔던 제품은 SSD인가, USB를 이용해서도 무척 빠른 리딩 속도를 낼 수 있는 스토리지 장치가 개발되었다고 하던데... 요즘 집에 있는 SATA 보드에 억지로 붙인 구형 E-IDE 하드의 동영상 읽는 속도가 버벅대는 터라, 살짝 새로운 스토리지 장치에 대한 욕심이 발동하더군요... 물론 현재 경제 사정을 감안하여 지르는 충동은 자제했지만서두....

그 외에도 USB 연결 및 아이폰(아이튠)과 무선으로 연결하여 이동식 스피커 시스템을 이용해 음악을 감상할 수 있는 시스템이나, 스마트폰의 배터리를 거의 따블 이상 연장시켜주는 배터리 팩 시스템 같은 것도 관심을 끌더군요...
이번 참가 업체들의 신제품 정보는 아래 사이트에서 하나씩 살펴볼 수 있도록 소개가 잘 되어 있네요... http://www.betanews.net/bbs/list.html?tkind=2&lkind=17&mkind=468
행사장 풍경 둘러본 사진은 아래쪽에 한꺼번에 올려둘 터이니 참고하시고, 앞으로 이런 소규모의 아이티 기술 동향을 살펴볼 수 있는 행사가 좀더 자주 열렸으면 싶었습니다. 굳이 코엑스까지 가서 대기업 제품만 보는 연례행사가 열리기를 기다릴 필요 없이 말입니다...

그래도 국내 컴퓨터의 메카를 자처하는 용산의 기술 세미나장으로 보기에는 규모나 참가업체가 기대했던 것에는 못 미쳐서 개인적으로는 많이 아쉬웠습니다. 지역 상인들과 업체들의 꾸준한 노력과 합심으로 용산이 대한민국 컴퓨터 산업의 메카로 명실상부하게 거듭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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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렛츠고
지난 여름 강우석 감독의 영화 "이끼"를 관람하기 위해 갔던 이래 근 두 달 만에 용산 전자랜드를 다녀왔습니다.
전자랜드를 찾는 주목적은 5-6층에 자리한 [랜드시네마]가 제가 가장 자주 이용하는 단골 극장이기 때문입니다. 
가끔씩은 소소한 전기공구나 컴퓨터 관련 부품을 구입하러 나가기도 하고 사용중인 구닥다리 HP 노트북이 말썽을 일으키면 찾아가기도 하는 곳이 바로 용산 전자랜드입지요...

지난 금요일에 전자랜드를 찾은 이유는 지금까지와는 조금 달랐습니다.  페이스북에서 만나 지금은 가까운 친구처럼 지내게 된 베타뉴스 이직 대표의 "이벤트 초대"를 받고 "인사를 겸해서" 들렀던 자리였으니까요... 그 동안 온라인(페이스북)을 통해서 사귄 여러 친구분들이 오신다고 하여 그 분들과 인사도 나눌 겸 없는 짬을 내어 점심 시간 전후로 3시간 정도 행사장을 둘러보면서 아는 분들과 반가운 인사를 나누었습니다.

이직 대표 포함하여, [페이스북, 무엇이고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의 공동 저자이신 유윤수 선배님, 방송 블로거로 유명하신 이군상 감독님 등과 함께 6층 식당가에서 점심을 마치고, 로비 전시장과 세미나가 열리는 영화 상영관 등을 한 바퀴 둘러 보았더랬지요...

이날 
행사에는 인텔, 마이크로소프트, 씨게이트, 알파스캔 등 나름대로 PC 업계를 이끄는 IT 선두 업체들이 참여, 자사를 대표하는 최신 IT 기술과 신제품을 선보였는데요... 참여
업체 현황이나 출품 주제에 대해서는 [베타뉴스] 쪽에 상세히 소개되어 있으니, http://www.betanews.net/article/509478  행사소식은 그 쪽 뉴스 글들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여기서는 짤막한 개인 관람 후기로 대신하렵니다.
층에서 점심을 끝내고 조금 늦게 내려왔더니 세미나 강연장인 극장 상영관 안은 이미 발디딜 틈도 없을 정도로 좌석이 꽉 차 버렸더군요. 군데군데 한 두개 빈 좌석이 있긴 했지만, 열심 경청 중인 관객들에게 눈총을 받을 게 두려워 상영관 입구 계단에서 잠시 발표자와 청중들의 통태만 살피다가 나왔습니다. 좌석을 차지하고 앉아서 들었더라면 세미나 내용도 좀 더 자세히 적어서 올려드릴 수 있을 터인데... 

아무튼 상영관과 로비를 임대한 행사 방식이 인상적이었는데, 부스 참여 업체수나 규모가 좀 더 크고 다양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남더군요... (영화 한편쯤 미리 서비스로 조조 참석자에게 틀어주었으면 더 좋았을 법 하고요...)

당일 행사 장면은 이군상 감독께서 현장 방송(녹화?)을 담당했었는데, 당일 행사 동영상이 곧 올라올 겁니다.
(나중에 찾으면 링크 주소를 추가해 놓겠습니다. 혹시 세미나 내용 보고 싶으신 분은 나중에 참고하시길!)

신기술 세미나의 내용이 조금은 업체의 신상품 홍보성이 강한 듯한 느낌이 없지 않더군요. 상품 자체를 소개하는 아이템보다 실제로 최신 정보통신 분야의 기술개발 동향을 살펴볼 수 있는 자리가 되었으면 더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히나 스마트폰이나 아이패드, 갤럭시탭 같은 모바일 디바이스에 대한 일반인들의 관심이 급증하는 시기인 만큼 모바일 기기 제조사나 유통점도 전시업체로 참여했으면 좋았을 것이란 아쉬움이 많이 들더군요. 

삼성이나 엘지 같은 대기업들이 작은 규모의 이벤트에 큰 관심을 두지는 않겠지만, 용산의 통신기기 관련 대리점이나 유통상들이라도 참여시키면 유사한 효과를 낼 수 있지 않을까 싶었습니다. 

개인적으로 관심이 좀 더 갔던 제품은 SSD인가, USB를 이용해서도 무척 빠른 리딩 속도를 낼 수 있는 스토리지 장치가 개발되었다고 하던데... 요즘 집에 있는 SATA 보드에 억지로 붙인 구형 E-IDE 하드의 동영상 읽는 속도가 버벅대는 터라, 살짝 새로운 스토리지 장치에 대한 욕심이 발동하더군요... 물론 현재 경제 사정을 감안하여 지르는 충동은 자제했지만서두....

그 외에도 USB 연결 및 아이폰(아이튠)과 무선으로 연결하여 이동식 스피커 시스템을 이용해 음악을 감상할 수 있는 시스템이나, 스마트폰의 배터리를 거의 따블 이상 연장시켜주는 배터리 팩 시스템 같은 것도 관심을 끌더군요...
이번 참가 업체들의 신제품 정보는 아래 사이트에서 하나씩 살펴볼 수 있도록 소개가 잘 되어 있네요... http://www.betanews.net/bbs/list.html?tkind=2&lkind=17&mkind=468
행사장 풍경 둘러본 사진은 아래쪽에 한꺼번에 올려둘 터이니 참고하시고, 앞으로 이런 소규모의 아이티 기술 동향을 살펴볼 수 있는 행사가 좀더 자주 열렸으면 싶었습니다. 굳이 코엑스까지 가서 대기업 제품만 보는 연례행사가 열리기를 기다릴 필요 없이 말입니다...

그래도 국내 컴퓨터의 메카를 자처하는 용산의 기술 세미나장으로 보기에는 규모나 참가업체가 기대했던 것에는 못 미쳐서 개인적으로는 많이 아쉬웠습니다. 지역 상인들과 업체들의 꾸준한 노력과 합심으로 용산이 대한민국 컴퓨터 산업의 메카로 명실상부하게 거듭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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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렛츠고